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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4 큰 기적의 말씀을 믿는 큰 그릇
cleven 57 2021-03-20 23:45:53
 
 

210314

큰 기적의 말씀을 믿는 큰 그릇

'느부갓네살 왕은 궁중 대신 아스부나스에게 명령하여 이스라엘의 포로 가운데 왕족과 귀족 출신으로 신체적인 결함이 없고 잘생겼으며 지능 지수가 높고 다방면의 지식을 가졌고 이해력이 빠르고 왕궁에서 섬길 자격이 있는 소년들을 데려오게 하여 그들에게 바빌로니아말과 학문을 가르치게 하였다. 왕은 또 자기가 먹는 제일 맛있는 음식과 포도주 가운데서 날마다 그들에게 일정한 양을 공급하였으며 3년 동안의 수련 과정이 끝나면 왕 앞에서 섬길 수 있도록 하였다'(현대인의성경 단1:3-5).

'다니엘은 왕의 음식과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굳게 마음먹고 궁중 대신에게 자기를 도와달라고 간청하였다'(현대인의성경 단1:8). '우리를 10일 동안 시험해 보십시오. 우리에게 채소와 물만 주어 먹게 하고 그 후에 왕의 음식을 먹는 소년들과 비교하여 우리의 얼굴 모습을 보고 우리를 처분하십시오'(현대인의성경 단1:12-13). '그런데 10일 후에는 그들이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더 혈색이 좋고 건강하게 보였다. 그래서 그때부터 그는 왕이 지정한 포도주와 음식을 주지 않고 그들이 채식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현대인의성경 단1:15-16).

'하나님은 이 네 소년들에게 학문과 그 밖의 모든 것을 통달할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주셨으며 특별히 다니엘에게는 꿈과 환상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도 주셨다. 왕이 정한 3년 동안의 수련 과정이 끝나자 궁중 대신은 그들을 느부갓네살 왕 앞으로 데리고 갔다'(현대인의성경 단1:17-18). '왕은 그들에게 무슨 문제를 물어도 그들의 지혜와 총명이 그 나라의 어떤 마술사나 점성가보다 열 배나 더 낫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현대인의성경 단1:20).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다니엘과 세 친구는 어렸지만 믿음의 심지가 견고했다. 바벨론 왕이 주는 궁중 요리와 술로 신심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결단한 것이었다. 3년간 채식을 고집했지만 더 건강해 보였고 지혜와 지식도 출중했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느부갓네살 왕에게 발탁돼 적국의 중심부에서 크게 쓰임받을 수 있었다. 믿음의 심지가 견고하면 인생도 견고해진다.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높이는 육십 규빗이요, 너비는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지방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단3:1).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라 하였더라'(단3:6). '그 때에 어떤 갈대아 사람들이 나아와 유다 사람들을 참소하니라'(단3:8). '느부갓네살 왕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오라 말하매 드디어 그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온지라'(단3:13).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이르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한다 하니 사실이냐'(단3:14).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단3:16-18).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 채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떨어졌더라.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이르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에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하니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여 옳소이다 하더라.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단3:23-25).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단3:26).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언어를 말하는 자가 모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을 거름터로 삼을지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더라'(단3:29).

다니엘의 세 친구는 금 신상에 절하지 않기로 결단했다.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손해를 볼지언정, 목숨을 잃을지언정 믿음을 지키겠다면 믿음의 심지가 견고한 것이다. 최고의 찬송은 내 믿음 덕분에 내 원수가 하나님을 인정하고 높이는 것이다.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모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말하되 다리오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나라의 모든 총리와 지사와 총독과 법관과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법률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나이다.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단6:6-7).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그 무리들이 모여서 다니엘이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발견하고'(단6:9-11).

다니엘은 적대자들이 파놓은 함정을 알았다. 그러나 사자 굴에 던져질지언정 하루 세 번씩 하나님께 기도하는 습관을 중단하지 않았다. 눈앞의 손익계산서에 따라 믿음이 마구 출렁댄다면 믿음의 심지가 허약한 것이다. 수치, 모욕, 피해를 당할지언정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지 않는다면 믿음의 심지가 견고한 것이다. 다니엘은 목숨이 위태로울 줄 알면서도 믿음을 지켰다.

'그 무리들이 또 모여 왕에게로 나아와서 왕께 말하되 왕이여, 메대와 바사의 규례를 아시거니와 왕께서 세우신 금령과 법도는 고치지 못할 것이니이다 하니 이에 왕이 명령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네가 항상 섬기는 너의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단6:15-16).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 굴로 가서 다니엘이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서 슬피 소리 질러 다니엘에게 묻되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들에게서 능히 너를 구원하셨느냐 하니라. 다니엘이 왕에게 아뢰되 왕이여, 원하건대 왕은 만수무강 하옵소서'(단6:19-21).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왕이 말하여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들의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바닥에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서뜨렸더라...이 다니엘이 다리오 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 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단6:22, 24, 28).

다니엘의 큰 믿음에 하나님은 응답하셨다. 천사가 사자들의 입을 막았고 다니엘은 살아남았다. 다리오 왕은 다니엘의 적대자들을 사자 굴에 집어던졌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 다리오 왕, 고래스 왕의 3왕조에 걸쳐 형통했다. 하나님은 믿음에 응답하신다. 큰 믿음에는 크게 응답하신다. 큰 믿음의 큰 그릇이 되려면 큰 기적의 말씀을 듣고 믿고 행동하면 된다.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마25:14-18).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 새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마25:19-20, 22-23).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마25:24-26).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마25:27-29).

주인이 외국 여행을 가면서 종들을 불러서 자기 소유를 맡겼다. 금 다섯 달란트를 받은 종은 바로 가서 장사해서 다서 달란트의 수익을 남겼고 두 달란트를 받은 종도 두 달란트의 수익을 남겼다. 한 달란트를 받은 종은 그 본전을 땅에 파묻었다. 오랜 후에 주인이 귀국해서 종들과 결산했다. 본전만큼의 수익을 남긴 두 종은 주인의 칭찬과 상을 받았고 본전만 내놓은 종은 주인의 불호령과 벌을 받았다.

첫째 종과 둘째 종은 주인과 주인의 말을 믿고 움직였다. 믿음의 심지가 견고했기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았다. 셋째 종은 주인과 주인의 말을 믿지 못했다. 주인을 악덕 업주쯤으로 오해했다. 주인을 무서워한 나머지 본전을 활용하지 않고 땅속에 묻어만 두었다. 주인의 꾸지람은 정당했다. 그렇게 생각했다면 최소한 이자라도 불려야 했지 않느냐는 것이었다. 믿지 못하면 무서워서 벌벌 떨다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높은 데에 거주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사26:3-6).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면 심지가 견고해져서 풍파 중에도 평정심을 지킬 수 있다.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시125:1). 내가 심지를 내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한 반석이기 때문이다. 극단적인 양극화 시대이지만 심지가 견고한 사람은 꼭대기 인생과 골짜기 인생이 뒤바뀌는 상황을 마침내 목격할 것이다.

'그는 흉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의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그의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의 대적들이 받는 보응을 마침내 보리로다'(시112:7-8). 믿음의 심지가 견고한 사람은 흉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다니엘은 결국 적대자들의 패망을 볼 수 있었고 한나도, 마리아도 승리의 찬송을 부를 수 있었다.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풍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아니하도다. 전에 임신하지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삼상2:4-5). 심지가 견고했던 한나의 찬송이다.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는 빈손으로 보내셨도다'(눅1:52-53). 심지가 견고했던 마리아의 찬송이다.

'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이르되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대하20:20).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으면 믿음의 심지가 내리고 끝내 형통하게 된다.

기적의 말씀을 듣고 믿으면 기적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고 큰 기적의 말씀을 듣고 믿으면 큰 기적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된다.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매우 깊은 곳에서 나오는 물처럼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으며'(시78:15). 광야의 돌덩어리가 물덩어리를 콸콸 쏟아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막9:23).

구원과 승리의 테마를 형상화하는 예수나비교회, 말씀과 콘텐츠의 테마거래소를 가동하는 예수나비교회, 창조한국의 미션을 완수하는 예수나비교회가 될 수 있도록 큰 믿음으로 크게 헌신하자. 큰 재물을 얻는 큰 능력을 갖자. 2030년까지 각자 형편대로 1억 원, 10억 원, 100억 원을 헌금하자.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사60:22).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의 심지를 견고히 내린 사람은 두려움이 없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시18:29). 믿음의 심지가 견고하면 정면승부도 마다하지 않는다.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 가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삼상17:34-36). 다윗의 정면승부를 보라.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8:31-32).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7)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39).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하다. 이 완전한 사랑을 완전히 믿으면 이기지 못할 것이 없다. 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십자가에 내주셨다는 이 말씀을 계속 붙잡고 믿고 나아가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갈3:13-14).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는 모든 저주가 완전히 청산되는 복, 나도 잘되고 남들도 잘되게 하는 아브라함의 복, 하나님의 영원한 양자녀가 되는 복, 그 결과 하늘나라까지 상속하는 복을 받게 됐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기쁜 소식 곧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1:16).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신교 교회가 공공의 적이 되고 목회자의 위신이 땅바닥에 떨어졌을지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주변 사람들에게 담담하게, 담대하게 전하자.

'예수님 안에 나도 잘되고 남들도 잘되게 하는 현세의 복이 있습니다. 또 하늘나라를 영원히 상속하는 내세의 복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현세의 복, 내세 복의 다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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