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보도자료 http://bit.ly/epllwQ

*많이 성원해 주셔서 교보문고, 예스24 등에서 잘 팔리는 중입니다. 10만 부 이상의 베스트셀러가 돼 국민 창조시대를 여는 길잡이 역할을 하도록 계속 홍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요 크리스천CEO멘토링(CCM)은 3월 5일,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활기차게 재개됐고 19일 토요오전 11시, 53차 모임이 계속됩니다*

<예수CEO교회 김종춘 목사의 CEO 인사이트>

*최전방으로 나아가라

약한 다윗이 강한 골리앗을 향해 마주쳐 나갔고(삼상17:48) 약한 여호사밧 군대가 강한 모압 동맹군을 향해 마주쳐 나갔다(대하20:17). 전력이 약하고 전세가 불리해도 전선을 긋고 거기로 마주쳐 나가는 것, 그래서 거기에 현존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는 것, 이것이 믿음의 행동이다.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대하20:17).

*골몰하지 말고 행동하라

지나치게 낙관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지나치게 조심하는 것도 문제이다. 부정적으로 흐르는 경우가 많고 성공 가능성보다는 실패 가능성을 더 자주 제시한다. 정상으로 가는 과정에서의 위험에 더 주목하며 그것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는 말하지 않는다. 지나치게 골몰하기보다 과감하게 행동하라. 성공자는 행동을 바치고 실패자는 입을 바친다. 우물을 파기로 했으면 물이 나올 때까지 파야 한다.

*꼼지락거리지 말라

평범하지만 꾸준히 실행하는 사람이 게으른 천재를 이긴다. 어떤 훌륭한 계획도 실행을 능가할 수 없다. 가야 할 방향도 잡고 알차게 계획도 세웠으면 이제 실행이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며 꼼지락거리지 말라. 단기간에 집중해서 성과를 올리기도 해야 탄력이 붙는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가 그토록 강조한 것은 실행이다. 꿈꾸고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 그래서 점점 나아지고 남들과 차이를 내는 것, 이것이 우리의 인생이어야 한다.

*1만 번의 심층모방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어렵다. 아니, 불가능하다. 그것은 창조주의 영역이다. 우리는 얼마든지 유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다. 기존의 것을 살짝 비틀기만 해도 쉬운 창조를 일으킬 수 있다. 창조는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쉽다.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매일경제신문사)에서 입증됐듯이 쉬운 창조도 많다.

그러나 1만 시간의 집중이 한 분야의 대가를 만드는 것처럼 1만 번이라는 심층모방이 우리를 창조의 대가로 만든다. 예술이나 스포츠분야에서는 무의식적으로 숙달될 때까지 1만 시간 연습하고 반복함으로써 대가의 경지에 이른다. 이렇듯, 한두 번 모방하다가 창조가 안 된다고 포기할 게 아니라 창조가 될 때까지 1만 번 모방, 즉 심층모방도 할 수 있어야 한다.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2011, 김종춘, 매일경제신문사) 보도자료 http://bit.ly/epll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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