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한 줄 CEO팁”은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상대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CEO라면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하는 내용이다*

정보의 공유가 다양한 구성원들을 하나로 묶어준다.

뜻을 같이 하는 동지가 되고 일을 같이 하는 동업자가 된다.

날카로운 칼도 갈아야 한다. 똑똑해도 베워야 한다.

항상 긴장하라.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한 발 물러서면 열 발 물러서게 된다.

두려운 것이라도 해 보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불가능한 이유를 대는 것이다.

패장은 말이 없다. CEO는 결과로 말한다.

약점 없이 두루 무난한 것이 성과를 내지 않고 특정한 강점이 있다는 것이 성과를 낸다.

리더십은 인기를 얻는 게 아니다. 성과를 내는 것이다.

남을 돕기 위해 돈을 벌지 말고 돈을 벌어서 남을 도우라.

돈을 만들어내는 비즈니스가 진짜 비즈니스다.

매출이 있기까지는 아무 것도 안 일어난 셈이다.

돈을 버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 재산이다.

이익이 없는 도덕은 도덕이 아니다.

최초라고 우쭐대다간 얼어 죽는다. 해가 뜬 후에 진입하라.

자신을 잘 챙길수록 자신을 존중하게 되고 남도 존중한다.

나를 보듬고 다독이고 먹이고 챙기는 것, 이것이 사회공헌의 첫 걸음이다.

습관적인 생각이 나의 현실을 창조한다. 생각이 기름지고 풍요로운가, 거칠고 메마른가.

쉽고 잘 하는 일을 하다 보면 몇 년 후 어려운 문제도 풀려 있다.

어려운 일을 어렵게 붙들고 풀지 말고 쉬운 일을 쉽게 붙들고 풀어라.

“우린 어디로 가고 있지?”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