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CEO교회 김종춘 목사의 CEO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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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실패 이유는 해야 하는 일들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기보다는 하지 말아야 하는 일들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큰 위기 앞에서 공포가 극심할수록 한 번에 한 발씩 정확히 조준해야 한다. 무차별 난사는 자멸을 재촉할 뿐이다.

남들의 손을 오래 붙잡아주려면 내 손에 힘이 있어야 한다. 남들을 돕는 순간에도 자신을 위한 투자를 계속해야 한다.

행복한 사람들은 거의 동일한 이유로 행복하다. 불행한 사람들은 제각기 다른 이유로 뷸행하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성공한다. 실패하는 사람들은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실패한다.

현명한 사람은 가슴에 불덩이만 있지 않다. 잘 듣는 브레이크도 있다. 열심히 불태워야 할 때와 차분히 멈추어야 할 때를 안다. 일요일에는 멈추고 쉬며 그분과 그분의 것으로 채운다.

처먹다가 세월이 가고 처자다가 세월이 가고 온갖 욕구를 풀려고 처돌아다니다가 세월이 간다. 죽는 그날에도 처먹다가 죽는다.

고작 이 따위가 인생이란 말인가. 내 육체 안에 영원하신 그분이 사시며 나의 모든 욕구까지 지배하시는가.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내면을 완전히 주도하시는 깊이(갈2:20), 그리고 성령님이 나의 일을 완전히 주도하시는 넓이(요14:12)를 함께 추구한다.

남자와의 사랑에 너무 목매지 마시라. 성폭행도, 토막살인도, 보험살해도, 유괴도, 전쟁도 거의 다 남자가 한다. 좋은 남자를 고르고 고르시라. 없으면 혼자 사는 게 더 낫다.

외로움에 아무 남자나 잡지 마시라. 혼자 평생 살아도 될 정도로 강해지시라. 남자가 시답잖아질 때, 진짜 그분을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대통령들은 메시아가 아니었다. 역대 대통령들을 되돌아보면 대체로 자기 주변인들의 배만 불렸다. 국민이 공인해준, 큰 도둑들이었다.

이번에는 다를 수 있을까. 큰 도둑이 아니라 큰 바위 얼굴일까. 매번 당해도 민초의 희망은 너무 끈질기다. 진정한 희망은 그분이다.

2030 청년들이 일어선다. 피상성을 뚫고 더 깊이 들어간다. 심장에 흔들림이 있다. 가슴에 불이 붙는다.

나와 사회의 착함과 강함을 성장시키고 나와 사회를 바꾸는 Changer가 된다. "나와 사회를 착하고 강하게 바꾼다.

새 청년들이 계속 찾아온다. 우리는 골수분자들이 된다. <불패경영아카데미> 2030강남모임, 매주 금요일 저녁 7-10시, 강남역 뱅뱅사거리 쪽, 디오빌프라임의 “본커피점” (070-8829-3361) http://booktrainer.net/60172217301

사회 변동성이 점점 급격해지고 있습니다. 격동의 위기를 이기는 길은 배움 밖에 없습니다. 생활고나 병고 등으로 인해 더 배울 수 없는 분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지런히 외부의 변화를 살피며 내면의 역량을 다집시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사업에 큰 어려움을 겪은 분이나 실패한 분이 종종 나에게 자문을 구합니다. 나는 목사이기에 기본적인 조언과 기도를 해줄 수 있지만 구체적으로 비즈니스적인 도움을 드리지는 못해 안타깝습니다.

100세 시대의 키워드는 성공이 아니라 실패하지 않는 것이고 실패하더라도 재기하는 것입니다. 갈수록 실패가 많아지고 커지는 상황입니다. ‘실패예방대학원"을 만들면 어떨까요. 정부 차원에서 안 하면 민간 차원에서라도 해야 하는데 좋은 아이디어와 협력을 구합니다.

*김종춘의 나라인재발전소 [불패경영아카데미] www.everce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