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건물에 대규모 집단으로 몰아넣어 일하게 하거나 예배드리게 하는 행위는 대형 붕괴의 위협에 직면시키는 야만이다.

미래로 갈수록 폭우, 폭설, 폭염과 같은 기상이변이 잦아지고 극단주의자들의 테러도 심해질 것이다.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대기업과 대형교회, 너무 좋아하지 말라. 변동성이 점증하고 있는 지금은 유연성과 기동성이 뛰어난 마이크로 기업과 마이크로 교회의 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