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멘토십

나는 김병만이 참 좋다. 노력의 방향성, 자기 정체성, 주특기가 분명하니까. 오래 가리라. 청년들의 인생 길잡이가 될 만하다.

유재석과 강호동은 그저 그렇다. 뭐 하는 사람인지 잘 모르겠다. 자기 정체성과 주특기가 퍽 널브러져 있다. 저들이 추앙받는 게 신기할 뿐이다. 거품이다. 곧 꺼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