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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흐름을 읽고 준비하고 올라타라
cleven 588 2021-12-18 21:51:02
 
 

211219

시대 변화의 흐름을 타라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6:5-8).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창6:9-13).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창6:14-17).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창6:18-22).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며 칠 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창7:7-12).

'홍수가 땅에 사십 일 동안 계속된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나 오르니 산들이 잠긴지라.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창7:17-22 ).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 물이 점점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창8:1-5).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오고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그 며느리들과 함께 나왔고 땅 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창8:15-19).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창9:1-4).

노아는 결혼도 하고 자식들도 낳았다. 노아에게도 자기 인생이 있고 자기 계획이 있었을 것이다. 다들 자기 계획을 세우고 목표에 도달하려고 노력한다. 아무래도 계획대로 사는 사람이 더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노아도 계획적인 사람이었을 것이고 큰 부도 이루었을 것이다. 방 주 안에 곡식을 충분히 채울 수 있었으니까.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노아의 인생에 하나님의 계획이 훅 하고 들어왔다. 대홍수의 예고였다. 신실했던 노아는 하나님의 계획을 자기 계획으로 삼고 100년간 방주를 만들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16:9). 사람은 자기 인생을 자기 계획대로 살려고 한다. 그러나 자기 수준의 단편적인 계획보다 더 큰 수준의 종합적인 계획이 있다면 그 계획을 우선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하루하루 자기 계획대로 살아갈지라도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섭리하신다. 섭리는 붙잡아서 이끌어간다는 뜻이다. 우리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며 살되 하나님의 섭리하심에 우리 인생을 내맡길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만이 미래를 아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또한 자기 시대의 중요한 흐름도 알아야 한다. 시대마다 중요한 흐름이 다르게 나타난다. 노아 시대 이전에는 대홍수가 없었다. 이제 노아 시대에는 대홍수가 시작될 것이다. 방주를 준비해야 하고 거대한 물의 흐름을 타고 가야 한다. 그 흐름을 모르거나 무시하거나 거스른다면 대파괴를 맛보게 될 것이다. 대홍수는 수백 년, 수천 년 만에 나타났을 수 있다. 그러나 시대가 거듭될수록 중요한 흐름이 나타나는 주기는 짧아질 수밖에 없다. 지금은 10년, 5년 단위의 짧은 주기다.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 명이니 그들은 그 모든 형제를 통솔하는 자이며'(대상12:32). 자기 시대의 중요한 흐름을 알면 남들을 통솔할 수 있다. 노아는 대홍수의 흐름을 알았기에 방주를 준비해 그 흐름에 자기 가족을 내맡길 수 있었다. 우리 시대의 중요한 흐름들은 전 지구적인 기후위기, 전 인구적인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전 산업적인 인공지능, 전 MZ세대적인 메타버스와 NFT다. 이들 흐름이 새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키우면서 새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인터넷이라는 흐름을 타고서 1997년 네이버가 등장했고 스마트폰이라는 흐름을 타고서 2010년 카카오가 등장했다. 가상화폐라는 흐름을 타고서 2017년 두나무가 등장했고 메타버스라는 흐름을 타고서 2018년 네이버 Z가 등장했다. 코로나19 위기 이후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의 두나무는 세금 1조 원을 낼 정도로 급성장했고 네이버 Z의 제페토는 사용자 2억 명을 자랑하는 메타버스로 급성장했다. 가상화폐 투자회사라고 할 수 있는 해시드를 2017년 창립한 김서준 CEO의 가상자산이 20조 원을 넘는다는 얘기도 있다.

이게 사실이라면 1984년생 김서준은 한국 부자서열 1위다.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메타버스와 NFT라는 흐름 속에서 소위 '듣보잡'이 2017년 이후  5년 만에 굴지의 재벌들을 다 따돌린 것이다. 시대마다 큰 흐름이 있고 그 흐름이 대부흥과 대파괴의 승패를 가른다. 개인의 내적인 자질도 중요하지만 외부 변화의 큰 흐름을 읽고 그 흐름을 타고 가는 능력은 더 중요하다. 독수리 5형제라 불리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가상화폐, 메타버스, NFT가 펼치는 새 경제 생태계를 타고서 네이버나 카카오를 앞지르는 신흥 강자들이 반드시 출현할 것이다.

'시대를 마음대로 바꾸어 왕조를 바꾸시는 분이시요, 재사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 지식을 주시는 분이시어라'(공동번역 단2:21). 하나님은 시대를 바꾸시는 분이시다. 정치사적으로는 원시 공산주의, 고대 노예제, 중세 봉건제, 근대 자본주의, 현대 대의민주주의로 바뀌었고 지금은 직접민주주의까지 시도되는 중이다. 경제사적으로는 수렵과 채취, 농경과 가축, 산업과 기계, 인터넷과 PC, 모바일과 스마트폰으로 바뀌었고 지금은 메타버스와 스마트글래스로 진화하는 중이다. 시대 변화의 흐름을 타지 않고서는 생존과 번성이 불가능할 것이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못쓰게 되리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눅5:37-39). 새 철이 돼서 새 포도주가 나와도 묵은 포도주가 좋다며 안주한다. 간혹 새 포도주를 원하는 사람이 있으나 부대가 낡아서 부대도 찢어지고 포도주도 쏟고 만다. 머리와 마음에서 이전 시대의 개념들을 새 시대의 개념들로 교환하지 않는 한 새 시대의 흐름을 맞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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