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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에 역류하지 말라
cleven 1462 2022-02-20 01:07:56
 
 

220220

크고 긴 흐름에 순응하라

'그 이튿날 블레셋 사람들이 죽은 자를 벗기러 왔다가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이 길보아 산에서 죽은 것을 보고 사울의 머리를 베고 그의 갑옷을 벗기고 자기들의 신당과 백성에게 알리기 위하여 그것을 블레셋 사람들의 땅 사방에 보내고 그의 갑옷은 아스다롯의 집에 두고 그의 시체는 벧산 성벽에 못 박으매'(삼상31:8-10). 사울 왕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대패한 후 길보아 산에서 세 아들과 함께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다윗이 그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을 데리고 그리로 올라갈 때에 또 자기와 함께 한 추종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다윗이 다 데리고 올라가서 헤브론 각 성읍에 살게 하니라. 유다 사람들이 와서 거기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으로 삼았더라.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사울을 장사한 사람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니이다 하매'(삼하2:2-4).

'사울의 군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이 이미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데리고 마하나임으로 건너가 길르앗과 아술과 이스르엘과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더라.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이 이스라엘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사십 세이며 두 해 동안 왕위에 있으니라. 유다 족속은 다윗을 따르니'(삼하2:8-10). 사울 왕의 남은 아들인 이스보셋이 이스라엘 10지파의 왕이 됐고 다윗은 2지파의 왕이 됐다.

사울 왕의 세력은 막강했고 다윗은 도망자들의 골목대장 수준이었다. 도저히 역전될 것 같지 않았지만 사울 왕의 마지막은 패전 후의 자결이었다. 그 후에도 다윗은 2지파의 왕에 불과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세력을 키울 수 있있다.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삼하3:1). 현재의 어떠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끝내 이루어지고 만다.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아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는 왕의 한 골육이니이다. 전에 곧 사울이 우리의 왕이 되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려 출입하게 하신 분은 왕이시었고 여호와께서도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며 네가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이르러 왕에게 나아오매 다윗 왕이 헤브론에서 여호와 앞에 그들과 언약을 맺으매 그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니라'(삼하5:1-3).

'다윗이 나이가 삼십 세에 왕위에 올라 사십 년 동안 다스렸으되 헤브론에서 칠 년 육 개월 동안 유다를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더라. 왕과 그의 부하들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땅 주민 여부스 사람을 치려하매 그 사람들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결코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맹인과 다리 저는 자라도 너를 물리치리라 하니 그들 생각에는 다윗이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함이나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삼하5:4-7).

'다윗이 이르되 먼저 여부스 사람을 치는 자는 우두머리와 지휘관으로 삼으리라 하였더니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먼저 올라갔으므로 우두머리가 되었고 다윗이 그 산성에 살았으므로 무리가 다윗 성이라 불렀으며 다윗이 밀로에서부터 두루 성을 쌓았고 그 성의 나머지는 요압이 중수하였더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대상11:6-9).

다윗이 30세에 왕위에 올라 7.5년 동안 헤브론에서 이스라엘 2지파를 다스렸는데 어느 날 이스라엘 12지파의 장로들이 다윗을 찾아왔다. 저들은 12지파가 동족이라는 점, 다윗이 이미 왕인 양 유능했다는 점, 하나님이 다윗을 왕으로 점지하셨다는 점을 거론하며 다윗에게 기름을 붓고 12지파의 왕으로 삼았다. 다윗은 여부스 원주민의 땅이던 예루살렘을 쳐서 빼앗았다. 다윗은 예루살렘에서 30년 동안 다스렸고 점점 강성해졌다.

'그 때에 사람이 날마다 다윗에게로 돌아와서 돕고자 하매 큰 군대를 이루어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더라. 싸움을 준비한 군대 지휘관들이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에게로 나아와서 여호와의 말씀대로 사울의 나라를 그에게 돌리고자 하였으니 그 수효가 이러하였더라. 유다 자손 중에서 방패와 창을 들고 싸움을 준비한 자가 육천팔백 명이요, 시므온 자손 중에서 싸움하는 큰 용사가 칠천백 명이요'(대상12:22-25).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 명이니 그들은 그 모든 형제를 통솔하는 자이며 스불론 중에서 모든 무기를 가지고 전열을 갖추고 두 마음을 품지 아니하고 능히 진영에 나아가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오만 명이요, 납달리 중에서 지휘관 천 명과 방패와 창을 가지고 따르는 자가 삼만 칠천 명이요'(대상12:32-34).

'요단 저편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모든 무기를 가지고 능히 싸우는 자가 십이만 명이었더라. 이 모든 군사가 전열을 갖추고 다 성심으로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을 온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자 하고 또 이스라엘의 남은 자도 다 한 마음으로 다윗을 왕으로 삼고자 하여 무리가 거기서 다윗과 함께 사흘을 지내며 먹고 마셨으니 이는 그들의 형제가 이미 식물을 준비하였음이며'(대상12:37-39).

사울 왕가는 점점 하향곡선을 그렸고 다윗의 세력은 점점 상승곡선을 그렸다. 다윗의 세력에 탄력이 붙자 이스라엘 지파들이 다윗에게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지파별로 수천 명에서 수만 명에 이르는 군사들이 다윗 편에 가담했다. 잇사갈 지파에서는 시세를 아는 우두머리가 200명이었다. 하나님이 다윗을 12지파의 왕으로 점지하셨기에 다윗은 결국 이스라엘 전체의 왕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때를 기다리며 당장의 고난들을 이겨내면 되는 것이었다.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기까지 약 사백오십 년간이라.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행13:17-20).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행13:21-23).

사람들에게 계획이 있다면 하나님께는 더욱 계획이 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선택하셨다. 그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창대하게 늘리셨다가 그들의 신음을 들으시고 이집트 대탈출로 이끄셨다. 광야에서 40년을 거치게 하신 후에는 가나안으로 진입하게 하셨다. 그 후 사사 시대가 시작됐고 사무엘을 마지막으로 사사 시대가 끝나고 사울 왕 때부터 왕정 시대가 열렸다. 초대 왕 사울의 40년 통치는 다윗의 40년 통치로 교체됐다.

다윗의 계보를 따라 예수 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의 왕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오셨다. 그 결과 이스라엘 나라는 보편 교회 또는 하나님 나라로, 이스라엘 민족은 그리스도인으로, 율법은 복음으로, 제사는 예배로, 제사장은 예수님으로 전환됐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 것이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의 흐름을 따른다는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계획의 흐름을 알고 따르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러나 하나님 자신의 계획을 포기하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실 수는 없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계획을 포기할지언정 하나님의 계획의 흐름을 따라야 하는 것이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16:9). 하나님의 계획은 하란에서 가나안으로, 이집트로, 다시 가나안으로, 사사 시대로, 왕정 시대로, 사울 왕으로, 다윗 왕으로, 마침내 예수님으로 크고 길게 흐른다.

하나님의 계획의 이런 흐름에 순응하면서 우리의 계획도 흘러야 하는 것이다. 시대는 흐른다. 고정불변이 아니다. '그는 때와 시대를 바꾸시며 왕을 세우고 폐하시며 지혜로운 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주시는 분이시다'(현대인의성경 단2:21). 시대가 흘러 바뀌면 그 바뀌는 시대에 순응하면서 흘러야 한다. 가나안 시대가 열리면 가나안 시대에 맞게 흘러야 하고 다윗 시대가 열리면 다윗 시대에 맞게 흘러야 하는 것이다.

시대의 흐름에 역류한다면 번성은커녕 생존조차 어려울 것이다.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 명이니 그들은 그 모든 형제를 통솔하는 자이며'(대상12:32). 사울 왕의 시대가 가고 다윗 왕의 시대가 열렸다면 그 시대의 흐름을 알고 그 흐름에 순응해야 생존하고 번성할 수 있다. 지금은 다윗 왕의 시대도, 이스라엘 나라의 시대도 아니다. 예수 왕의 시대요, 보편 교회 또는 하나님 나라의 시대다.

교회마다 한국 복음화와 세계 복음화를 외치며 교회당, 교육센터, 선교센터, 기도원을 짓고 키우던 시대의 흐름도 점점 졸아드는 양상이다. 다양한 메타버스와 NFT의 지속적인 확장세를 타고 이제 더욱 크리스천 콘텐츠제국을 세워야 할 때인 것 같다. 2007년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모바일 시대는 계속 확장돼 왔고 2030년까지는 이어질 전망이다. 메타버스와 NFT는 2030년은 물론 2040년을 넘어서까지 확장세를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메타버스 시장과 NFT 시장이 아직 초기라는 말이다. 지금 뛰어들어도 기회는 충분할 것이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못쓰게 되리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눅5:37-39). 새 흐름의 환승 노선으로 갈아탈 수 있다면 여전히 새 부대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요14:12).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의 구별이 점점 사라질 것이다. 수년마다 세계적인 전염병 확산이 일어나고 비대면 생활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당대의 예수님과 제자들보다 더 큰 것도 해야 한다. 비대면 크리스천 콘텐츠제국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2030년까지 함께 기도하며 실행하자. ①가나안 지주가 되게 하옵소서. ②큰 재물을 얻는 큰 능력을 주옵소서. ③금융 자산가로 살게 하옵소서. ④온오프 테마말씀 교회당을 주옵소서. ⑤교회당 근처로 이사하게 하옵소서. ⑥콘텐츠제국을 세우게 하옵소서. ⑦창조한국 사명을 이루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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