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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제사장들이 누리는 자유와 권리
cleven 340 2022-07-02 18:14:24
 
 

220703

왕의 영적 스승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너희 위선자들에게 불행이 닥칠 것이다. 너희는 하늘 나라 문을 가로막고 서서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사람도 못 들어가게 한다'(마23:13). '내가 분명히 말해 두지만 바로 이 세대가 이 모든 죄값을 치르게 될 것이다'(현대인의성경 마23:36).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네가 예언자들을 죽이고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들을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듯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고 한 적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않았다. 이제 너희 집이 버림받아 황폐해질 것이다'(현대인의성경 마23:37-38).

바리새파 사람들은 율법의 일점일획을 따지며 하나님을 잘 믿노라고 했지만 실상은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는 훼방꾼들이었다. 하나님은 외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시고 예수님을 통해 신약성경의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시작하시려고 한다. 그러나 바리새파 사람들은 구약성경의 이스라엘 나라를 고수하려고 예수님을 정면 거부했다.

자기 열심에 몰두한 나머지 하나님의 방향을 거스른 것이다. 하나님의 방향을 역주행하면 죽음뿐이다. '이제 너희 집이 버림받아 황폐해질 것이다.' 바리새파 사람들도, 성전도, 예루살렘 도시도 다 버림받아 황폐해지고 말았다. 개인의 경건만 고집하지 말고 하나님의 방향을 읽고 따라야 한다.

'이에 압살롬이 정탐을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 두루 보내 이르기를 너희는 나팔 소리를 듣거든 곧 말하기를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다 하라 하니라. 그 때 청함을 받은 이백 명이 압살롬과 함께 예루살렘에서부터 헤브론으로 내려갔으니 그들은 압살롬이 꾸민 그 모든 일을 알지 못하고 그저 따라가기만 한 사람들이라'(삼하15:10-11).

'제사 드릴 때에 압살롬이 사람을 보내 다윗의 모사 길로 사람 아히도벨을 그의 성읍 길로에서 청하여 온지라. 반역하는 일이 커가매 압살롬에게로 돌아오는 백성이 많아지니라. 전령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되 이스라엘의 인심이 다 압살롬에게로 돌아갔나이다 한지라'(삼하15:12-13). 다윗의 3남인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켰다. 다윗의 1급 책사인 아히도벨까지 가담했다.

'다윗이 예루살렘에 함께 있는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일어나 도망하자.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 중 한 사람도 압살롬에게서 피하지 못하리라. 빨리 가자. 두렵건대 그가 우리를 급히 따라와 우리를 해하고 칼날로 성읍을 칠까 하노라'(삼하15:14). 다윗은 갑자기 허를 찔렸고 급히 도망치는 수밖에 없었다.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알리되 압살롬과 함께 모반한 자들 가운데 아히도벨이 있나이다 하니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옵건대 아히도벨의 모략을 어리석게 하옵소서 하니라. 다윗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루턱에 이를 때에 아렉 사람 후새가 옷을 찢고 흙을 머리에 덮어쓰고 다윗을 맞으러 온지라'(삼하15:31-32).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만일 나와 함께 나아가면 내게 누를 끼치리라. 그러나 네가 만일 성읍으로 돌아가서 압살롬에게 말하기를 왕이여, 내가 왕의 종이니이다. 전에는 내가 왕의 아버지의 종이었더니 이제는 내가 왕의 종이니이다 하면 네가 나를 위하여 아히도벨의 모략을 패하게 하리라'(삼하15:33-34).

1급 책사 아히도벨이 다윗을 등졌지만 친구 후새가 다윗을 찾아왔다. 다윗은 오히려 후새를 압살롬 진영으로 보내 적진을 교란시키는 전략을 취했다. 후새는 압살롬에게 거짓으로 항복하고는 아히도벨의 계략이 성사되지 못하게 막았다. 후새는 아히도벨에 비하면 2급 책사에 불과했지만 희한하게도 압살롬에게 후새의 제안이 먹혔고 아비도벨은 굴욕을 당해야 했다.

'압살롬이 아히도벨에게 이르되 너는 어떻게 행할 계략을 우리에게 가르치라 하니'(삼하16:20). '그 때에 아히도벨이 베푸는 계략은 사람이 하나님께 물어서 받은 말씀과 같은 것이라. 아히도벨의 모든 계략은 다윗에게나 압살롬에게나 그와 같이 여겨졌더라'(삼하16:23). 아히도벨의 계략은 특급이었다. 그러나 압살롬은 아히도벨의 계략을 수용하지 않는 악수를 두었다.

'아히도벨이 또 압살롬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사람 만 이천 명을 택하게 하소서. 오늘 밤에 내가 일어나서 다윗의 뒤를 추적하여 그가 곤하고 힘이 빠졌을 때에 기습하여 그를 무섭게 하면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도망하리니 내가 다윗 왕만 쳐죽이고'(삼하17:1-2). 지금 다윗을 급습하면 반란이 완성될 터였다. 그러나 때가 아히도벨의 것이 아니었다.

'후새가 압살롬에게 이르매 압살롬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히도벨이 이러이러하게 말하니 우리가 그 말대로 행하랴, 그렇지 아니하거든 너는 말하라 하니 후새가 압살롬에게 이르되 이번에는 아히도벨이 베푼 계략이 좋지 아니하니이다 하고'(삼하17:6-7). 후새는 다윗에게 피할 시간을 주려고 기습전보다 전면전이 더 낫겠다고 제안했다.

'나는 이렇게 계략을 세웠나이다. 온 이스라엘을 단부터 브엘세바까지 바닷가의 많은 모래같이 당신께로 모으고 친히 전장에 나가시고'(삼하17:11). '압살롬과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아렉 사람 후새의 계략은 아히도벨의 계략보다 낫다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려 하사 아히도벨의 좋은 계략을 물리치라고 명령하셨음이더라'(삼하17:14).

'다윗이 일어나 모든 백성과 함께 요단을 건널 새 새벽까지 한 사람도 요단을 건너지 못한 자가 없었더라. 아히도벨이 자기 계략이 시행되지 못함을 보고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일어나 고향으로 돌아가 자기 집에 이르러 집을 정리하고 스스로 목매어 죽으매 그의 조상의 묘에 장사되니라. 이에 다윗은 마하나임에 이르고 압살롬은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함께 요단을 건너니라'(삼하17:22-24).

1급 책사의 특급 계략도 주군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아히도벨은 자기 계략이 무산되자 패배를 직감하고는 고향으로 돌아가 자결했다. 압살롬이 후새의 제안을 받아들여 전면전을 준비하는 동안 다윗은 넉넉히 달아날 수 있었다. 전쟁에서 시간을 놓치면 다 놓치곤 한다. 압살롬은 시간을 놓쳤고 다윗은 시간을 얻었다. 이제 압살롬은 시간을 놓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압살롬이 다윗의 부하들과 마주치니라. 압살롬이 노새를 탔는데 그 노새가 큰 상수리나무 번성한 가지 아래로 지날 때에 압살롬의 머리가 그 상수리나무에 걸리매 그가 공중과 그 땅 사이에 달리고 그가 탔던 노새는 그 아래로 빠져나간지라'(삼하18:9). '요압의 무기를 든 청년 열 명이 압살롬을 에워싸고 쳐죽이니라'(삼하18:15).

압살롬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미남이었고 그 머리털은 압도적이었다. '온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압살롬같이 아름다움으로 크게 칭찬 받는 자가 없었으니 그는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흠이 없음이라. 그의 머리털이 무거우므로 연말마다 깎았으며 그의 머리 털을 깎을 때에 그것을 달아본즉 그의 머리털이 왕의 저울로 이백 세겔이었더라'(삼하14:25-26). 그 머리털이 압살롬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하나님의 관심은 다윗과 후계자 솔로몬에게 있었다. 다윗이 솔로몬에게 왕위를 물려주는 것이 하나님의 방향이었다. 이 방향을 거스르면 죽음뿐이다. 1급 책사 아히도벨은 자결했고 최고 미남 압살롬은 척살됐다. 또 후일 모반을 일으킨 아도니야도 결국 죽음을 면치 못했다. 시대마다 하나님의 움직이시는 방향이 있다. 이 방향을 역주행하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그러나 여러분은 선택된 민족이고 왕의 사제들이며 거룩한 겨레이고 하느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두운 데서 여러분을 불러내어 그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해 주신 하느님의 놀라운 능력을 널리 찬양해야 합니다'(공동번역 벧전2:9).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나라의 구성원이 된 우리는 왕의 사제들(a royal priesthood)이다. 우리가 곧 왕의 영적 스승들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실제로 왕의 영적 스승이 되게 하시는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신다. 왕의 영적 스승이 누리는 자유와 권리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은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계속 증진시키시는 방향으로 움직이신다는 것이다. 이게 불변의 시대 방향이다. 갈등, 충돌, 혼란이 많겠지만 이 방향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X2E, 가상화폐는 이 방향으로 움직이는가. 그렇다.

블록체인은 진정한 P2P를 가능하게 한다. 메타버스는 아바타를 통해 현실의 신분을 뛰어넘을 수 있게도 한다. NFT는 개인의 창작물에 대한 가치를 더 쉽게 매길 수 있게 한다. P2E를 대표로 하는 X2E는 개인의 활동에 대해 금전적인 보상이 되도록 한다. 가상화폐는 제도권의 간섭을 줄이는 탈중앙화 금융을 상당히 가능하게 한다. 이런 웹3.0 경제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더 크게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공급난, 저성장이 겹치면서 실물경제와 금융경제는 물론 가상자산 시장도 엉망진창이 됐지만 메타버스, NFT, X2E, 가상화폐가 만드는 웹3.0 경제는 중장기적인 확장세를 거듭할 것이다. 이게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더 신장시키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왕의 영적 스승이 누리는 자유와 권리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신장시키시는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실 것이다.

요즘 메타버스, NFT, X2E, 가상화폐는 실생활 응용 쪽으로도 이동 중이다. 메타버스는 더 실재감을 주려고 한다. NFT나 X2E는 더 실용성을 가지려고 한다. 가상화폐는 이전의 화폐 정체성보다 앞으로의 자산 정체성을 새롭게 주목하고 있다. 현재의 호황이나 불황을 넘어 메타버스, NFT, X2E, 가상화폐가 만드는 웹3.0 경제에 대해 더 탐구하고 탐색하자. 이게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더 증진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일하는 것이 최종 목표가 아니다. 돈을 버는 것도 최종 목표가 아니다. 돈을 굴리는 금융 자산가가 되기까지 계속 나아가야 한다. 큰 재물을 얻는 큰 능력을 주시라고 기도하자. 금융 자산가가 돼 여러 미션을 성취하며 크게 쓰임받자. 2030년까지 온오프메타에 테마말씀 교회당을 세우고 콘텐츠제국을 만들자.

'한 음성이 다시 들린다. '너는 외쳐라.' '내가 무엇을 외쳐야 합니까?'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다 들의 꽃과 같아서 여호와의 입김에 그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드니 참으로 사람은 풀에 지나지 않는구나.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도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한다''(현대인의성경 사40:6-8).

하나님이 영원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하다. 인간은 잠깐 살다가 풀처럼 말라 사라진다. 앞으로 살날이 이미 산 날보다 적게 남았는데도 입버릇처럼 '나중에, 다음에'라고 말한다. 남은 날을 계산하자. '지금, 당장'이라고 말하자.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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