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누리
 
 
1
1
  
ID/PW 찾기





접속통계


이전 글 다음 글 홈으로 돌아가기 리스트
자자손손 계승발전
cleven 347 2022-10-22 23:19:25
 
 

221023

멸문지화와 승승장구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왕상19:15-17).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내려가서 사마리아에 있는 이스라엘의 아합 왕을 만나라. 그가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러 그리로 내려갔나니 너는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고 하셨다 하고 또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였다 하라'(왕상21:17-19).

'아합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 대적자여, 네가 나를 찾았느냐. 대답하되 내가 찾았노라. 네가 네 자신을 팔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재앙을 네게 내려 너를 쓸어버리되 네게 속한 남자는 이스라엘 가운데에 매인 자나 놓인 자를 다 멸할 것이요, 또 네 집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처럼 되게 하고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처럼 되게 하리니 이는 네가 나를 노하게 하고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한 까닭이니라 하셨고'(왕상21:20-22).

'이세벨에게 대하여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개들이 이스르엘 성읍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지라. 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성읍에서 죽은 자는 개들이 먹고 들에서 죽은 자는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고 하셨느니라 하니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그를 그의 아내 이세벨이 충동하였음이라'(왕상21:23-25).

정치적, 종교적 격변이 일어난다. 하나님이 선지자 엘리야에게 명령하신다. '너는 기름을 부어 하사엘을 시리아 왕으로, 예후를 이스라엘 왕으로, 엘리사를 후계 선지자로 세우라.' 이런 격변의 결과는 무엇보다 아합 왕가의 멸망이다. 아합 왕은 왕비 이세벨이 꾀므로 바알과 아세라를 이스라엘 백성이 숭배하게끔 만들었고(왕상16:30-33) 하나님의 종들을 핍박하고 죽였다(왕상18:13). 또한 아합 왕은 나봇의 포도원을 탐내더니 이세벨의 꾀를 좇아 나봇을 죽이고 그 포도원을 강탈했다.

이제 하나님의 칼이 아합 왕가를 치실 것이다. 먼저는 아합 왕에 대한 심판 예고다.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이세벨의 죽음에 대한 예고는 더 참혹하다. '개들이 이스르엘 성읍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지라.' 아합 왕가에 더 이상 미래는 없다. '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성읍에서 죽은 자는 개들이 먹고 들에서 죽은 자는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완전한 멸문지화다.

'선지자 엘리사가 선지자의 제자 중 하나를 불러 이르되 너는 허리를 동이고 이 기름병을 손에 가지고 길르앗 라못으로 가라. 거기에 이르거든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를 찾아 들어가서 그의 형제 중에서 일어나게 하고 그를 데리고 골방으로 들어가 기름병을 가지고 그의 머리에 부으며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노라 하셨느니라 하고 곧 문을 열고 도망하되 지체하지 말지니라 하니'(왕하9:1-3).

'예후가 일어나 집으로 들어가니 청년이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여호와의 백성 곧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노니 너는 네 주 아합의 집을 치라. 내가 나의 종 곧 선지자들의 피와 여호와의 종들의 피를 이세벨에게 갚아 주리라. 아합의 온 집이 멸망하리니 이스라엘 중에 매인 자나 놓인 자나 아합에게 속한 모든 남자는 내가 다 멸절하되 아합의 집을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과 같게 하며 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과 같게 할지라'(왕하9:6-9).

'아합의 아들 칠십 명이 사마리아에 있는지라. 예후가 편지들을 써서 사마리아에 보내서 이스르엘 귀족들 곧 장로들과 아합의 여러 아들을 교육하는 자들에게 전하니 일렀으되 너희 주의 아들들이 너희와 함께 있고 또 병거와 말과 견고한 성과 무기가 너희에게 있으니 이 편지가 너희에게 이르거든 너희 주의 아들들 중에서 가장 어질고 정직한 자를 택하여 그의 아버지의 왕좌에 두고 너희 주의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더라'(왕하10:1-3).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 왕이 그를 당하지 못하였거든 우리가 어찌 당하리요 하고 그 왕궁을 책임지는 자와 그 성읍을 책임지는 자와 장로들과 왕자를 교육하는 자들이 예후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이라. 당신이 말하는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고 어떤 사람이든지 왕으로 세우지 아니하리니 당신이 보기에 좋은 대로 행하라 한지라'(왕하10:4-5).

'예후가 다시 그들에게 편지를 부치니 일렀으되 만일 너희가 내 편이 되어 내 말을 너희가 들으려거든 너희 주의 아들 된 사람들의 머리를 가지고 내일 이맘때에 이스르엘에 이르러 내게 나아오라 하였더라. 왕자 칠십 명이 그 성읍의 귀족들, 곧 그들을 양육하는 자들과 함께 있는 중에 편지가 그들에게 이르매 그들이 왕자 칠십 명을 붙잡아 죽이고 그들의 머리를 광주리에 담아 이스르엘 예후에게로 보내니라'(왕하10:6-7).

'사자가 와서 예후에게 전하여 이르되 그 무리가 왕자들의 머리를 가지고 왔나이다. 이르되 두 무더기로 쌓아 내일 아침까지 문 어귀에 두라 하고 이튿날 아침에 그가 나가 서서 뭇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의롭도다. 나는 내 주를 배반하여 죽였거니와 이 여러 사람을 죽인 자는 누구냐. 그런즉 이제 너희는 알라. 곧 여호와께서 아합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그의 종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제 이루셨도다 하니라'(왕하10:8-10).

아합 왕은 가문의 번성을 위해 바알과 아세라를 숭배했고 하나님의 많은 종들을 죽였다. 나봇을 죽이면서까지 나봇의 포도원을 가로채기도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뜻을 따라 예후가 반역함으로써 아합 왕가에 피바람이 몰아쳤다. '내가 나의 종 곧 선지자들의 피와 여호와의 종들의 피를 이세벨에게 갚아 주리라. 아합의 온 집이 멸망하리니 이스라엘 중에 매인 자나 놓인 자나 아합에게 속한 모든 남자는 내가 다 멸절하되.'

아합 왕은 왕자 70명을 낳아 기르며 가문의 위세를 떨치는 듯했다. 그러나 1명도 살아남지 못했다. '왕자 칠십 명이 그 성읍의 귀족들, 곧 그들을 양육하는 자들과 함께 있는 중에 편지가 그들에게 이르매 그들이 왕자 칠십 명을 붙잡아 죽이고 그들의 머리를 광주리에 담아 이스르엘 예후에게로 보내니라.' 아합 왕은 자기 자신, 아내, 아들 70명뿐만 아니라 가솔까지 다 죽임을 당해야  했다.

기드온도 아들 70명이 살해됐고 아합 왕도 아들 70명이 살해됐다. 기드온은 금으로 에봇을 만들어 이스라엘 백성이 그 에봇을 숭배하는 결과를 초래함으로써, 또 이방인 첩실한테서 서자 하나를 낳아 잘못 키움으로써 멸문지화를 당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아합 왕은 이방인 왕비의 꾐에 빠져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한편 이스라엘 백성도 바알과 아세라를 숭배하게끔 오도함으로써, 또 하나님의 종들을 죽임으로써 멸문지화를 당했다.

번성하는 것 같으나 하루아침에 풀처럼 베임을 당하기도 하고 망하는 것 같으나 결국은 나무처럼 숲을 이루기도 한다.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시37:1-2). 번성하는 것 같다가 한순간 멸절되곤 한다.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래의 땅에 서 있는 나무 잎이 무성함과 같으나 내가 지나갈 때에 그는 없어졌나니 내가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였도다'(시37:35-36).

의인들과 악인들은 그 끝이 다르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1:1-3). 악인들은 일단 번성하는 것 같다. 그러나 결국은 망하고 만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시1:3-6). 하나님과 함께하는 의인들은 시냇가에 심긴 나무처럼 오래 간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악인들은 아무리 번성하는 것 같아도 바람에 흩어지는 겨와 같다. 우리가 집을 세우되 만세반석이신 하나님 안에서 세워야 한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127:1-2).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눕는 수고만으로는 역부족이다. 하나님이 집을 세워 주시고 이어 주시고 번성하게 하셔야 한다.

'나의 백성은 두 가지 잘못을 저질렀다. 생수가 솟는 샘인 나를 버리고 갈라져 새기만 하여 물이 괴지 않는 웅덩이를 팠다'(공동번역 렘2:13).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는 수고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다. '사람이 지혜와 지식과 기술을 총동원하여 아무리 수고한 일이라도 그 모든 것을 수고하지 않은 다른 사람에게 넘겨 줄 수밖에 없으니 이것도 헛되고 불행한 일이다'(현대인의성경 전2:21). 그 모든 수고가 남 좋은 일이 되고 마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신5:10).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자자손손 천 대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다. 인생의 전반전이 잘된 것보다 후반전이 더 잘되는 것이 좋다. 당대가 잘된 것보다 후대가 더 잘되는 것이 좋다. 신앙인들의 반면교사는 아합 왕이라기보다는 기드온이다. 기드온은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았고 구국의 영웅이었다. 그러나 자기 당대로 가문이 끊기고 말았다.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룻4:21-22). 다윗의 가문은 끊어질 듯이 이어졌고 마침내 다윗의 가문에서 예수님이 나셨다.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마1:16). 예수님에게서 대가 끊기는 것 같았으나 사실은 예수님에게서 무한대의 확장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들은 새 노래를 이렇게 불렀습니다. '주님은 책을 받아 봉한 것을 뗄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일찍 죽임을 당하셔서 종족과 언어와 국가를 초월하여 세계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당신의 피로 사람들을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현대인의성경 계5:9). 예수님은 국가와 민족을 초월해 수많은 사람을 자기 피로 사서 하나님의 가족으로 계속 입양하신다. 예수님은 모든 신앙인의 주님이시자 맏이이신 것이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영혼육과 환경의 형통을 주시라고 기도하자.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신5:10). 자기 가문을 위해서는 천 대, 만 대, 그리고 영원까지 은혜를 주시라고 기도하자.

 
- 609 -수정 삭제 답변


 

Copyright ⓒ dreamel,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