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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총이 아니라 은총이다
cleven 5934 2006-07-09 00:15:46
 
 

눈총이 아니고 은총이다

하나님의 본심은 고생살이가 아니다.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렘애3:33). 하나님은 우리의 행복을 원하신다.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잠10:22).

우리가 기도와 말씀과 예배와 헌신으로 하나님께 바짝 붙어 있기만 하면(요15:5), 하나님께 나아가기만 하면(히11:6), 하나님께 구하기만 하면(마7:7) 형통하게 된다.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더라”(대하26:5).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므로 형통치 못하며...”(렘10:21). 어려움 중에서도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고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고 하나님을 존경하며 하나님을 위해 대가를 치르면 하나님이 기꺼이 축복하신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약4:8).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삼상2:30).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계3:8).

이단시비가 있긴 하지만 중국 가정교회의 지도자, 劉陣英 목사의 사례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그는 중국정부의 금지령을 어기고 가정교회를 확신시킨다는 죄목으로 4년 동안 극심한 수용소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 때, 그의 아내는 아버지 얼굴도 못 본 아들을 낳아 혼자서 기르며 시모와 단 둘이서 농사를 지었다. 뭘 어찌 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하기만 했다. 한 번은 고구마를 심기로 했는데 고구마 싹을 듬성듬성하게 심어야 하는 줄도 모르고 촘촘히 심었다. 당연히 동네 사람들한테서 심한 조롱을 받아야 했다.

가을이 되자 동네 사람들은 테니스공만한 작은 고구마를 수확하고는 입에 욕을 달고 살았는데 그녀가 고구마 줄기를 뽑자 농구공만한 고구마가 따라 나왔다. 동네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렇게 해 주셨다고 다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남편을 더 이상 범죄자로 여기지 않고 억울하게 투옥됐다고도 인정해 주기도 했다.

이렇게 하나님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을 도드라지게 드러내 주신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말3:18). 또 한 번은 밀농사를 하는데 역시 파종할 줄을 몰라서 고랑을 안 만들고 그냥 씨를 마구잡이로 뿌렸다. 게다가 밀 수확을 한 주 앞두고 거센 폭풍과 함께 주먹 같은 우박덩이가 마구 쏟아졌다.

그녀와 시어머니는 밖으로 달려가 무릎을 꿇고 울부짖었다. “하나님,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그런데 또 기적이 일어났다. 그 지역의 밀밭은 다 박살이 났지만 그녀의 밀밭은 하나도 상하지 않고 그대로 서 있었다. 그 해 동네 사람들은 손가락을 빨았지만 그녀는 풍성하게 수확할 수 있었다.

이런 사례는 농업뿐만 아니라 어업 등 각 분야에서 비일비재하다. 우리가 잘 되는 비결은 하나님께 잘 보이는 것이다. 하나님께 눈총을 받으면 끝장이다. 하나님께 잘 못 보여서 눈총을 받지 말고 하나님께 잘 보여 은총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자기만 챙기는 사람은 눈총을 받는다. 눈총도 총이다. 자주 맞으면 죽는다.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학1:6). “그러므로 너희는...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학1:5).

하나님을 챙겨드리면 은총을 받는다. 하나님을 위해 시간을 드리면 시간이 남고 물질을 드리면 물질이 남고 마음을 드리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몸을 드리면 건강하게 된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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