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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서의 목사 직분
cleven 270 2023-09-30 17:05:00
 
 

231001

바르게 잘 가르치는 목사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엡4:11-12).

오늘날 남아 있는 대표 직분은 목사와 교사다. 목사와 교사가 스스로 사도나 선지자인 양 해서는 안 된다. 목사와 교사는 삼위일체 하나님, 성경에 관해 바르게 잘 가르치고 전하면 된다.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고전12:28).

오늘날의 목사는 교사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목자 흉내를 내서는 안 된다, 사도나 선지자의 지위를 탐내서도 안 된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성경, 복음에 관해 바르게 잘 이해하고 가르치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요6:13-14). 예수님은 세상에 오시리라고 예언됐던 그 선지자(נָבִיא, nabi) 곧 모세와 같은 선지자이셨다.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의 모든 말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행3:22-23). 예수님은 모세와 같은 그 선지자로 오신 것이었다.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히10:12-14).

예수님은 제사장이셨다. 자기 몸으로 단번에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사람들의 죄 문제를 해결하셨다. '우리보다 앞서 가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먼저 그 휘장 안에 들어가셔서 멜기세덱의 계열에 속한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현대인의성경 히6:20). 예수님은 영원한 대제사장이시다.

'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하고'(삼상26:9). 여기서 '기름 부음 받은 자'는 하나님의 택하신 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다윗은 아비새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그건 안 된다. 그를 죽이지 말라. 여호와께서 택하신 왕을 해하는 자가 어찌 죄가 없겠느냐?'(현대인의성경 삼상26:9). 다윗은 하나님의 택하신 왕 사울을 직접 죽여서는 안 된다며 물러선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 예수님은 그리스도(히브리어 '마쉬아흐' מָשִׁיח, 아람어 '메쉬하' משיחא, 그리스어 '크리스토스' Χριστός), 그러니까 기름 부음 받은 자 곧 왕이시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10:11). 여기서 '목자'는 왕을 뜻한다. 목자는 왕이지 목사가 아니다. 목사는 스스로 목자인 양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은 목자, 그리스도, 왕이시다.

예수님은 땅과 하늘의 왕이시고 또 영원한 왕이시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3:8). 예수님은 마귀를 이기신 왕이시다.

'우리에게 불리한 율법의 채무증서를 십자가에 못 박아 없애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사탄의 권세를 짓밟아 십자가로 승리하셔서 그것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현대인의성경 골2:14-15). 예수님은 사탄의 권세를 이기신 왕이시다.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계19:15-16).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다.

예수님은 선지자이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그대로 사람들에게 가르치시고 전하셨다. 예수님은 제사장이셨다. 자기 몸으로 단번의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사람들의 죄 문제를 해결하셨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곧 왕이시다. 사탄의 권세를 이기시고 땅과 하늘의 영원한 왕이시다.

목사는 목자가 아니다. 사도나 선지자도 아니다. 목사는 교사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목자, 사도, 선지자인 양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성경, 복음에 관해 바르게 잘 이해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런 3중직을 바르게 잘 알고 믿는다면 예수님의 음성, 죄 사하심, 승리하게 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목사든, 성도든 대단한 무엇이 되려는 영적 탐욕을 절제하며 예수님의 3중직을 바르게 잘 알고 믿자.

그러면 예수님의 3중직이 우리 삶에서 작동하게 될 것이다. 절친 사장님이 신혼시절 장모님을 모시고 살았다. 장모님의 간이 안 좋았는데 서울대병원에서 간암 판정이 나왔다. 서울대병원 명의가 20일을 넘길 수 없겠다고 진단했다.

교회에 다니지 않고 있던 사위가 예수님과 씨름했다. '예수님, 열심히 신앙생활 하겠으니 장모님의 생명을 10년 연장해 주세요.' 20일을 넘길 수 없다던 장모님이 정확히 10년 더 사셨다. 사위는 10년간 장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예수님께 힘껏 헌신할 수 있었다.

너무 힘들게 신앙생활 하지 말고 쉽게 하자. 예수님은 그 선지자이셨고 영원한 대제사장이시고 또 땅과 하늘의 왕이시다. 선지자 예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믿자. 제사장 예수님의 죄 사하심을 알고 믿자. 왕 예수님의 이기게 하심을 경험하고 믿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구하라. 그러면 주님의 놀라운 평안이 마음과 생각을 지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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