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누리
 
 
1
1
  
ID/PW 찾기





접속통계


이전 글 다음 글 홈으로 돌아가기 리스트
뼛속 깊이 새겨진 기도제목
cleven 534 2022-11-05 23:12:22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대상4:9-10).



야베스의 어머니는 너무 고생하며 아들을 낳아서 그 아들의 이름을 야베스 곧 고통이라고 지었다. 야베스는 자기 이름이 불릴 때마다 자기 이름과 정반대의 삶을 살고 싶었을 것이다. 그래서였는지 야베스의 평생 기도제목은 아주 확실했다.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야베스의 평생 기도제목을 한 마디로 압축하자면 '평안한 부자'다.



하나님께 기도하기 전에 먼저 기도제목부터 뼛속에 깊이 새겨야 한다. 일단 뼛속에 깊이 새겨진 기도제목은 하나님께 기도한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응답받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절대로 사라질 수 없고 계속 우러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급히 기도부터 하면서 기도제목을 정리하는 사람도 있고 차분히 기도제목부터 정리하고 기도하는 사람도 있다. 급한 기도는 먼저 기도부터 해야 할 것이고 중요한 기도는 먼저 기도제목부터 정리해야 해야 할 것이다.



당대와 후대를 놓고 기도한다면 이렇게 기도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당대와 집안후대가 부귀영화와 건강장수, 부티와 귀티와 선티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죽을 때는 잠자듯이 죽게 하옵소서.' 상당한 시간이 투자돼서 잘 정리된 기도제목은 아주 효율적이다. 길게, 장황하게, 오래 기도하지 않아도 된다. 짧고 간단하지만 이미 뼛속에 깊이 응축된 기도제목이기에 거기서 우러나는 기도의 힘이 세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영혼육과 환경의 형통을 주시라는 기도제목을 정하고 반복해서 기도하자.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신5:10). 자기 가문을 위해서는 천 대, 만 대, 그리고 영원까지 은혜를 주시라는 기도제목을 정하고 반복해서 기도하자.

 
- 100 -수정 삭제 답변


 

Copyright ⓒ dreamel,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