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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과 천국열쇠
cleven 67 2020-09-04 20:26:59
 
 

200906

공개적인 믿음선포와 천국열쇠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왕상18:39). 구약성경의 가장 위대한 선지자 엘리야가 공개적으로 확증한, 구약성경의 가장 위대한 믿음선포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 신약성경의 가장 위대한 사도 베드로가 공개적으로 확증한, 신약성경의 가장 위대한 믿음선포다.

'하늘아, 땅아, 사람아, 들으라! 들을지어다! 여호와 그가 하나님이시다! 예수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공개적인 믿음선포는 위대한 결과를 낳는다. 엘리야는 하늘에서 불을 내렸고 베드로는 천국열쇠를 얻었다.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16:15-17).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마16:18-19).

공개적인 믿음선포는 수치나 핍박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적으로 자기 믿음을 선포할 수 있다는 것은 담대한 믿음의 표출일 수밖에 없다. 공개적인 믿음선포가 베드로를 위대한 사도로 만들었다. 마음속의 믿음만으로는 부족하다. 어떤 위험도 감수하지 않기 때문이다. 공개적인 선포가 뒤따라야 한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17).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눅5:5).

베드로들이 동일한 말씀을 들었지만 베드로만이 그 말씀에 공개적으로 반응했다. 만약 불발이면 베드로는 홀로 수치를 당해야 할 것이다. 공개적인 믿음선포는 향후 당할지도 모르는 수치나 핍박을 무릅쓰는 것이다.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마14:25-30).

베드로는 공개적인 믿음선포 후에 닥칠지도 모르는 후환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물론 바람을 보고 믿음이 출렁거렸지만 베드로는 짧게나마 물위를 걸은, 전무후무한 사람이 될 수 있었다.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가 이르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그와 같이 말하니라'(마26:33-35).

베드로는 이것저것 재지 않았다. 얼마 후 실패로 끝날지언정 지금 공개적인 믿음선포를 마다하지 않았다.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베드로는 공개적으로 자기 믿음을 선포했지만 대실패의 쓰라림을 맛봐야 했다. 공개적인 믿음선포 후에 닥칠지도 모르는 실패와 망신을 미리 계산했다가는 공개적인 믿음선포를 아예 할 수 없다.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요21:17).

이전의 공개적인 믿음선포에 따른 대실패의 트라우마에도 불구하고 베드로는 여전히 공개적인 믿음선포를 거듭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공개적인 믿음선포를 3번 반복한 끝에 베드로는 주님의 후계자로 지명될 수 있었다.

'제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 새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행3:1-6).

베드로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자기 믿음을 과감히 선포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공개적인 믿음선포가 실패하면 창피를 당할 것이고 성공하면 핍박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베드로는 주저하지 않고 담대히 드러냈다.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여하여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행4:6-8)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4:11-12).

베드로의 공개적인 믿음선포는 절정에 이른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대제사장들 앞에서도 베드로는 자기 믿음을 숨기지 않는다. 공개적인 믿음선포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듣는다. 무엇보다 주님이 들으신다.

'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행5:27-29).

베드로의 공개적인 믿음선포에 자극받은 사도들도 베드로와 함께 믿음의 합창을 부른다.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내가 먼저 불이 붙으면 남들까지 불타게 할 수 있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눅12:49). 남들을 불태우려고 애쓰지 말라. 먼저 스스로 불탈지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베드로의 이 공개적인 믿음선포는 다른 제자들에게도 믿음의 불을 붙였고 그러자 주님은 다른 제자들에게도 베드로의 천국열쇠를 주셨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18:18).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선포하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도 주님은 베드로의 천국열쇠를 주신다. 이제 우리는 공개적인 믿음선포와 함께 매고 푸는 천국열쇠를 적시에 활용하면 되는 것이다.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눅17:6).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17:20).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막4:39).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천지를 다스리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라. 태풍 하이선은 쪼그라들지어다! 잠잠할지어다! 소멸될지어다! 코로나19는 차단될지어다! 멈출지어다! 사라질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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