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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하고 노력하라
cleven 122 2020-09-20 00:32:11
 
 

200913

선포하고 노력하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창1:1-3).

천지 창조의 과정은 복잡하고 길었겠지만 그 시작은 하나님의 선포였다. '빛이 있으라.' 이 선포가 하나님의 텅 빈 우주에 대한 사상 첫 말씀이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7-28).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첫 말씀도 선포였다. '생육하고 번성하라, 충만하라, 정복하라, 다스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됐다. 그러니까 우리도 하나님처럼 선포할 수 있다.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수10:12-14).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처럼 선포했고 하나님은 그 목소리를 들으셨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우리도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기에 하나님처럼 선포할 수 있다.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고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리라 하셨느니라. 그 때에 왕이 그의 손에 의지하는 자 곧 한 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하더라. 엘리사가 이르되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니라'(왕하7:1-2).

굶어죽는 상황이었지만 엘리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선포했고 하루 뒤 그대로 응답됐다.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눅1:37).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간직할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선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14:28).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81:10).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막5:6-9).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예수님은 2천 마리쯤 되는 군대 귀신을 향해 명령하셨고 군대 귀신은 그 명령에 복종했다. 수십, 수백, 수천 마리의 귀신 떼일지라도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우리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 떼를 내쫓을 수 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 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막9:23-26).

'말 못 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예수님은 농아 귀신에게 명령하셨고 농아 귀신은 그 명령에 복종했다. 이 경우는 귀신 때문에 질환이 생겼다. 그러니까 귀신만 내쫓으면 질환이 낫게 된다. 그러나 귀신과 무관한 질환이 대부분이다. 그런데도 귀신을 내쫓는 선포기도에만 매달린다면 질환이 더 악화될 뿐이다. 전문적인 경험이 요구되겠지만 바르게 분별한 후 귀신과 무관한 질환이라고 판단되면 의술, 상담, 약품에 적극적으로 의존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제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 새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행3:1-6).

이제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베드로가 직접 지체장애인을 향해 명령한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베드로는 자신이 선포한 말을 자신이 믿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마11:23). 주님의 말씀에 따라 자신이 선포해 놓고서 자신이 못 믿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님의 말씀과 자신의 선포를 강하게 붙잡고 이룰 때까지 놓치지 말아야 한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롬4:18-22).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롬4:17). 아브라함은 자신의 환경을 초월하는 믿음을 가졌다. 그 믿음의 근거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사40:8).

여호수아는 선포의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모범을 따라 직접 해와 달에게 명령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도 하나님의 모범을 따라 천지를 향해 명령할 수 있다. 이게 세상 권세자도 가질 수 없는, 우리만의 권세다.

베드로는 명령의 말씀으로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직접 지체장애인에게 명령했다.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우리도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문제를 향해 명령할 수 있다. 이게 세상 재벌도 가질 수 없는, 우리만의 권세다.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16:15-17).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마16:18-19).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18:18).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막4: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눅17:6).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17:20).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9:23).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요14:12).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막11:23).

성경에서는 단번의 믿음선포로도 기적이 일어났다. 우리는 믿음이 연약하기에 반복해서 선포해야 한다. 반복하다 보면 목소리와 자세가 잡히고 믿음이 실리게 된다. 믿음의 배짱을 갖고 담대하게 선포하면서 살아가자. 그러나 세상사와 개인사는 다양하게 복잡하다. 담대한 믿음선포만큼이나 끈질기게 해내는 노력도 동시에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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