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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믿음
cleven 158 2020-09-20 00:37:40
 
 

200920

믿음의 상승곡선

'노아가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을 때의 나이는 오백 세였다'(공동번역 창5:32, Noah was five hundred years old, and Noah became the father of Shem, Ham, and Japheth. NASB Genesis5:32).

노아는 500세가 됐고 그리고 3아들을 낳았다.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창6:10-14).

노아는 500세가 됐고 그리고 3아들을 낳았고 그 때 하나님은 노아에게 대홍수를 예고하시며 방주 건축을 명령하셨다.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며 칠 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창7:6-10).

노아는 600세가 됐고 그리고 8명의 식구가 방주에 들어갔고 대홍수가 시작됐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히11:7).

대략 500세부터 노아는 방주를 짓기 시작했고 600세에 대홍수가 터졌다. 아마도 노아는 100년 가까이 방주를 준비하며 기다린 셈이었다. 하나님은 대홍수를 예고하셨지만 그 정확한 일시를 알려주시지 않았다. 말씀과 말씀의 성취에는 간극이 있다. 그 간극은 믿음의 시험이다. 노아가 100년의 간극을 통과할 수 있었던 것은 100년간 말씀을 놓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말씀을 1달 붙잡으면 1달짜리 믿음이고 100년 붙잡으면 100년짜리 믿음이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12:1-2).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창12:3).

아브라함은 75세 때 붙박이 터전과 일가친척을 홀연히 떠날 수 있었다. 말씀을 붙잡은 덕분이었다. 말씀을 붙잡으면 믿음이 생기고 믿음이 생기면 힘을 얻는다. 믿음의 힘은 습관, 관성, 중력을 이기게 한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 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히11:8).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떠나라고만 하셨지, 그 정확한 장소를 알려주시지 않았다.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아브라함은 말씀만 붙잡고 어딘지도 모르는 곳을 향해 나아가야 했다.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구체적인 일시와 장소를 알 수 없어도 말씀을 붙잡고 실행하는 것이 믿음이다.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창13:14-16).

하나님은 재차 아브라함에게 무수한 자손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고 아브라함은 그 말씀을 강력하게 붙잡았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롬4:18-22).

아브라함은 자신의 몸이 100세였고 아내의 몸이 90세였지만 말씀을 의심하지 않았고 믿음이 약해져서 없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믿음이 견고해져서 말씀을 확신했다. 특별히 개인적으로 말씀이 임하는 순간에 믿음이 급상승한다.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믿음이 하강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시간이 흐를수록 믿음의 상승곡선을 그렸다. 상상 불가의 믿음이다.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롬4:17).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되 죽은 자를 살리시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을 믿었고 그래서 더욱 견고하게 25년간 말씀을 붙잡아 지킬 수 있었다.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히11:11-12).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도 부창부수라고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붙잡았다. 리액션이 좋고 서로 시너지를 내는 부부가 있는가 하면 서로 진을 빼는 부부도 있다. 신앙도, 인생도, 일도 리액션이 결정적이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물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입니다'(현대인의성경 히11:1).

아무것이나 시시한 것을 믿지 말라. 믿는 대로 되기 때문이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10:38).

말씀을 붙잡으면 믿음이 생기고 믿음이 생기면 힘이 생기고 힘이 생기면 물러서서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히10:35).

말씀을 강하게 붙잡을수록 믿음의 담력이 커지고 그 열매도 커진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말씀을 붙잡고 믿음을 내보이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응답하신다.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마8:13).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81:10). 크게 말하고 그 말을 의심하지 말고 믿으라.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막11:23).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눅17:6).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17:20).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18:18).

옹알거리지만 말고 매고 푸는 권세를 적극 활용하라.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천지를 다스리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라. 코로나19 감염증은 잠잠할지어다! 떠나갈지어다! 소멸될지어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눅12:49).

말씀의 불, 믿음의 불이 붙으면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그 불이 붙는다. 남들이 불타지 않는다고 속상하지 말라. 자신이 먼저 불붙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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