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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8 현세의 복과 내세의 복을 다 받자
cleven 167 2021-02-27 21: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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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의 복과 내세의 복을 다 받자

더쇼비츠는 성적이 나빴고 품행도 나빴다. 교사들의 골칫거리였다. 아버지는 더쇼비츠가 공장에 취직하길 바랐다. 어느 날 한 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어쩌다가 팀 리더를 맡아서 복잡한 과제를 수행했다. 더쇼비츠가 발표하자 하버드대 출신의 유명한 유대인 학자였던 어빙 그린버그가 칭찬했다. '너는 정말 지적인 학생이구나.' 더쇼비츠가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그냥 잘 외웠을 뿐이에요.'

그 학자는 다시 확인해 주었다. '네가 방금 보여 준 것은 암기 이상의 지적인 활동이었어.' 그 후 더쇼비츠는 자신을 믿기 시작했고 공부에 집중했다. 2,000명 중에서 1등을 차지했고 170명 입학의 예일대 로스쿨에서도 1등을 차지했다. 후일 더쇼비츠는 하버드대 로스쿨의 최연소 교수가 될 수 있었다. 주변에서 수많은 소리가 들렸겠지만 더쇼비츠는 오직 그 학자의 소리만 계속 붙잡고 나아갔다. 그렇다. 나를 살릴 그 소리만 계속 붙잡고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26:26-28). 나는 나에게 자신의 살과 피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 소리만 계속 붙잡고 나아가면 된다.

박명순은 경남 산청의 가난한 소작농이었지만 아들 찬석을 대구중학교로 보내 공부시켰다. 찬석은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고 성적이 1학년 8반에서 꼴지 68등이었다. 성적표를 들고 고향으로 가던 찬석은 68등을 1등으로 고쳐서 아버지한테 내밀었다. 친지들이 몰려와 찬석이 공부를 잘 했는지 물었고 아버지는 '이번에 어쩌다 1등을 했는데 앞으로 두고 봐야지'라고 말했다. 친지들이 한 턱 내라며 졸랐고 아버지는 가난한 살림살이의 가장 큰 재산이었던 돼지를 잡았다.

찬석은 민망해서 죽고 싶을 지경이었다. 그 후 찬석은 공부에 매달렸고 17년 만에 대학 교수가 됐다. 찬석은 자기 아들이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아버지한테 그 성적표 조작에 대해 진실을 밝히려고 하자 아버지는 찬석의 입을 다물게 만들었다. '나도 알고 있었다. 그만 해라. 손자 민우가 듣는다.' 아버지는 뻔히 알면서도 돼지를 잡은 것이었다. 아버지의 그 사랑에 힘입어 찬석은 경북대 총장에 이어 국회의원까지 지냈다.

주변에서 수많은 사실이 일어났겠지만 박찬석은 오직 아버지가 돼지를 잡은 사실만 계속 붙잡고 나아갔다. 그렇다. 나를 살릴 그 사실만 계속 붙잡고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8:32). 나는 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십자가에 내주셨다는 사실만 계속 붙잡고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오히려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벌 받을 일을 생각할 때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증거입니다'(요일4:18). 나를 위해 자기 아들을 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 그리고 나를 위해 자기 몸을 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사랑만 계속 붙잡고 나아간다면 두려워할 것이 없고 도전하지 못할 것도 없다.

성경에는 많은 기적이 있다. 에녹이 하늘로 올라간 것, 모세가 바다를 가른 것, 여호수아가 해를 멈춘 것, 엘리야가 하늘에서 불을 내린 것, 엘리사가 멀리서 적국 심장부의 밀담을 들은 것, 이사야가 해시계를 뒤로 가게 한 것, 에스겔이 순간 이동을 한 것, 다니엘의 세 친구가 용광로 불에서 살아남은 것, 베드로가 물 위를 걸은 것, 바울에게 옥문이 열린 것이 성경에 기록돼 있다. 해의 중력을 멈춘 것도 상상 불가인데 해의 중력을 거꾸로 돌리다니 언어도단이지 않은가.

죽은 사람을 살린 것이 가장 큰 기적일까. 나는 어떤 기적을 창출할 수 있을까. 예수님은 믿는 사람에게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신다. '할 수 있다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막9:23). 믿는 사람은 뽕나무가 바다에 심겨지라고 명령할 수 있고(눅17:6) 산이 바다로 옮겨지라고 명령할 수 있다(막11:23). 해의 중력을 뒤로 돌리는 것도 가능한데 내가 도전하지 못할 게 무엇인가.

나이가 들수록 꼰대가 되곤 한다. 한때를 풍미하던 목사들마저 구국이니, 애국이니 해대며 과거로 퇴행하는 발언을 일삼는다. 미래의 발전을 향해 나아가는 구국이나 애국이 아니라 과거의 기념물을 지키자는 구국이나 애국을 외친다. 그러나 하나님은 출애굽 사건의 영광에 머물러 계시지 않는다. 새 일을 행하신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43:18-19).

새 일을 행하자.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내자. 뽕나무를 바다에 심고 산을 바다로 옮기자. 해를 멈추어 뒤로 돌리자. 물 위를 걷고 하늘을 날자. 물을 포도주로 바꾸고 오병이어로 5,000명을 먹이자. 30배, 60배, 100배를 넘어 백만 배, 천만 배, 억만 배를 이루자.

수많은 사람과 수많은 재물이 주야로 몰려오게 하자. '저 구름같이, 비둘기들이 그 보금자리로 날아가는 것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냐'(사60:8).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들의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사60:11).

구원과 승리의 테마를 형상화하는 예수나비교회, 말씀과 콘텐츠의 테마거래소를 가동하는 예수나비교회, 창조한국의 미션을 완수하는 예수나비교회가 될 수 있도록 크게 헌신하자. 큰 재물을 얻는 큰 능력을 갖자. 2030년까지 각자 형편대로 1억 원, 10억 원, 100억 원을 헌금하자.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사60:2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갈3:13-14).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에게 3가지 복이 임한다. 첫째는 저주 청산의 복이다.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조상의 누적된 죄, 부모의 누적된 죄, 나 자신의 누적된 죄로 인해 남들이 나의 조상, 나의 부모, 나 자신에게 퍼부은 저주의 누적이 나와 나의 가족을 겹겹이 둘러싸고 있다. 근거가 있는 저주는 화를 미치게 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게 미칠 저주의 누적이 완전히 청산됐다.

둘째는 아브라함의 복이다.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아브라함의 복이 무엇인가.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12:1-3). 아브라함의 복은 자기 자신도 잘되고 남들도 잘되게 하는 이중복이다. 이런 이중복이 나에게 있다.

셋째는 미리 약속됐던 성령의 도장을 받은 복이다.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나는 하나님의 영원한 양자녀가 되는 입양계약서에 성령의 날인을 받았다.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엡1:13). 나는 성령의 날인을 받아 하나님의 영원한 양자녀의 지위를 갖게 됐고 그 결과 하늘나라의 상속권도 갖게 됐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는 모든 저주가 완전히 청산되는 복, 나도 잘되고 남들도 잘되게 하는 아브라함의 복, 하나님의 영원한 양자녀가 되는 복, 그 결과 하늘나라까지 상속하는 복을 받게 됐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기쁜 소식 곧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1:16).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결국 이기는 사람이구나. 결국 살아남는 사람이구나. 결국 잘되는 사람이구나.' 이런 내적 확신을 가지면 무엇이든지 못할 것이 없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신교 교회가 공공의 적이 되고 목회자의 위신이 땅바닥에 떨어졌을지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주변 사람들에게 담담하게, 담대하게 전하자.

'예수님 안에 나도 잘되고 남들도 잘되게 하는 현세의 복이 있습니다. 또 하늘나라를 영원히 상속하는 내세의 복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현세의 복, 내세 복의 다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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