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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2 자신감의 근거는 충분하다
cleven 58 2022-06-11 23:02:19
 
 

220612

자신감의 근거는 충분하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에 길을, 큰 물 가운데에 지름길을 내고 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 그들이 일시에 엎드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하였느니라.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사43:16-18). 옛날의 원통했던 일을 생각하지 말고 이전의 고통스러웠던 일을 기억하지 말라. 과거의 출애굽 사건과 방불한 새 일을 이제 하나님이 행하실 것이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사43:19-20). 각지에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이스라엘로 귀환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반드시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실 것이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43:1).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고 구원하셨고 부르셨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우리는 하나님 소속이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사43:1-2).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움직여야 한다. 각지에서 일어나 목표지점으로 나아가야 한다. 강을 건너고 불 가운데로 지나야 한다. 물이 침몰시키지 못할 것이고 불이 사르지도 못할 것이다.

'블레셋 사람들이 그들의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하여 유다에 속한 소고에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에 진 치매 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서 엘라 골짜기에 진 치고 블레셋 사람들을 대하여 전열을 벌였으니 블레셋 사람들은 이쪽 산에 섰고 이스라엘은 저쪽 산에 섰고 그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었더라'(삼상17:1-3).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의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이요, 머리에는 놋 투구를 썼고 몸에는 비늘 갑옷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무게가 놋 오천 세겔이며 그의 다리에는 놋 각반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메었으니 그 창 자루는 베틀 채 같고 창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가 앞서 행하더라'(삼상17:4-7).

'그가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쳐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전열을 벌였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보내라. 그가 나와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겨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삼상17:8-9).

'그 블레셋 사람이 또 이르되 내가 오늘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와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다윗은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 이새라 하는 사람의 아들이었는데 이새는 사울 당시 사람 중에 나이가 많아 늙은 사람으로서 여덟 아들이 있는 중'(삼상17:10-12).

'그 장성한 세 아들은 사울을 따라 싸움에 나갔으니 싸움에 나간 세 아들의 이름은 장자 엘리압이요,그 다음은 아비나답이요, 셋째는 삼마며 다윗은 막내라. 장성한 세 사람은 사울을 따랐고 다윗은 사울에게로 왕래하며 베들레헴에서 그의 아버지의 양을 칠 때에 그 블레셋 사람이 사십 일을 조석으로 나와서 몸을 나타내었더라'(삼상17:13-16).

'이새가 그의 아들 다윗에게 이르되 지금 네 형들을 위하여 이 볶은 곡식 한 에바와 이 떡 열 덩이를 가지고 진영으로 속히 가서 네 형들에게 주고 이 치즈 열 덩이를 가져다가 그들의 천부장에게 주고 네 형들의 안부를 살피고 증표를 가져오라. 그 때에 사울과 그들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은 엘라 골짜기에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는 중이더라'(삼상17:17-19).

'다윗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양을 양 지키는 자에게 맡기고 이새가 명령한 대로 가지고 가서 진영에 이른즉 마침 군대가 전장에 나와서 싸우려고 고함치며, 이스라엘과 블레셋 사람들이 전열을 벌이고 양군이 서로 대치하였더라. 다윗이 자기의 짐을 짐 지키는 자의 손에 맡기고 군대로 달려가서 형들에게 문안하고'(삼상17:20-22).

'그들과 함께 말할 때에 마침 블레셋 사람의 싸움 돋우는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 하는 자가 그 전열에서 나와서 전과 같은 말을 하매 다윗이 들으니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며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너희가 이 올라 온 사람을 보았느냐. 참으로 이스라엘을 모욕하러 왔도다. 그를 죽이는 사람은 왕이 많은 재물로 부하게 하고 그의 딸을 그에게 주고 그 아버지의 집을 이스라엘 중에서 세금을 면제하게 하시리라'(삼상17:23-25).

'다윗이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거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백성이 전과 같이 말하여 이르되 그를 죽이는 사람에게는 이러이러하게 하시리라 하니라'(삼상17:26-27)

'큰형 엘리압이 다윗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양들을 누구에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다윗이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어찌 이유가 없으리이까 하고 돌아서서 다른 사람을 향하여 전과 같이 말하매 백성이 전과 같이 대답하니라'(삼상17:28-30).

'어떤 사람이 다윗이 한 말을 듣고 그것을 사울에게 전하였으므로 사울이 다윗을 부른지라.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그로 말미암아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하니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울 수 없으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삼상17:31-33).

다윗은 여덟 형제 중의 막내였다. 세 형들은 사울 왕을 따라 참전했고 다윗은 아버지의 양 떼를 쳤다. 하루는 아버지 이새가 다윗을 시켜 세 형들에게 먹을 것을 갖다 주고 안부를 살피게 했다. 아버지는 막내가 못 미더웠는지 증표까지 요구했다. 사무엘 선지자가 이미 막내를 왕으로 예선했는데도 말이다. 하기야 왕을 예선하는 그 자리에 막내를 챙기지도 않았던 아버지였다.

다윗이 엘라 골짜기의 전쟁터에 이르자 이스라엘 군대와 블레셋 군대가 대치 중이었다. 마침 거인 골리앗이 나타나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하며 심리전을 펼치는 것이었다. 이스라엘 군대는 골리앗의 위협에 혼비백산했다. 하지만 다윗은 골리앗을 꺾으면 무슨 대접을 받게 되느냐며 큰소리를 쳤다. 큰형이 막내 다윗더러 교만하다며 꾸짖었다. 교만과 자신감은 구별하기가 어렵다.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 가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삼상17:34-36).

'또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이에 사울이 자기 군복을 다윗에게 입히고 놋 투구를 그의 머리에 씌우고 또 그에게 갑옷을 입히매'(삼상17:37-38).

다윗은 자신이 골리앗과 맞서 싸울 테니 걱정하지 마시라며 사울 왕에게도 장담했다. 다윗에게는 자신감을 주는 경험의 이유가 분명히 있었다. 다윗에게 골리앗은 사자나 곰과 다르지 않았다. 평소에 다윗이 아버지의 양 떼를 지키면 사자나 곰이 나타나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 가곤 했다. 다윗은 맹수를 치고 새끼를 건져냈을 뿐만 아니라 맹수를 쳐 죽이기까지 했다.

다윗에게 골리앗은 맹수보다 어렵지 않은 상대였다. 다윗은 맹수의 발톱에서 건져내신 하나님이 골리앗의 손에서도 건져내실 것이라고 장담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23:4). 맹수로부터 끝까지 양 새끼를 지켜냈던 다윗 자신의 경험이 투영된 신앙 고백이다.

다윗이 양 새끼를 지켜냈듯이 하나님도 다윗을 지켜내실 것이다. 지금 다윗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골리앗을 상대하겠다는 게 아니다. 평소의 자기 경험 속에 있는 믿음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못 듣고서 결단해야 할 때가 대부분이다. 우리는 평소의 경험 속에 있는 믿음을 따라서 결단할 수 있어야 한다.

'다윗이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하지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 보다가 사울에게 말하되 익숙하지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하고 곧 벗고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삼상17:39-40).

'블레셋 사람이 방패 든 사람을 앞세우고 다윗에게로 점점 가까이 나아가니라.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그 블레셋 사람이 또 다윗에게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하는지라'(삼상17:41-44).

사울 왕은 다윗이 기특한 나머지 자신의 군복과 갑옷과 놋 투구와 칼을 내주었다. 다윗이 군복을 입고 칼을 찬 후 시험적으로 걸어 보는데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다. 다윗은 다 벗어 버리고는 목동의 지팡이, 그리고 돌팔매질하는 데 필요한 돌팔매 끈과 매끄러운 자갈 5개를 챙겼다. 그렇다. 남들과 똑같은 종류의 무기를 갖추고 싸울 필요는 없다. 오히려 나만의 독특한 무기로 싸워야 한다.

홍안의 소년이 별다른 무장도 없이 지팡이 하나만 들고 덤비자 거인은 한껏 비웃고 조롱했다. 하지만 이전에 없던 방식의 싸움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미처 몰랐다. 다윗이 달인의 경지에 이를 때까지 부단히 연마한 주특기는 맹수와의 싸움에서 늘 통했고 이제는 골리앗과의 싸움에서도 통할 것이다. 다윗은 물과 불 가운데로 뛰어들었고 물과 불 가운데서 지켜내시는 하나님을 또 경험하게 될 것이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삼상17:45-46).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삼상17:47-49).

다윗은 자신이 맡은 양 떼에 대한 책임감이 강했을 뿐만 아니라 문제해결 능력까지 있었다. 다윗의 돌팔매가 골리앗의 넓게 드러난 이마를 놓치지 않고 포착해 명중시키자 이스라엘 군대의 집단 공포증은 환호성으로 바뀌었다. 다들 골리앗의 기세에 눌려 벌벌 떨었지만 다윗은 다르게 보았다. 다윗의 눈에 골리앗은 그저 맹수 중의 하나일 뿐이었다. 이전과 다른 방식의 문제해결 능력이 하이틴의 다윗을 구국의 영웅으로 만들었다.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칼집에서 빼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의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일어나서 소리 지르며 블레셋 사람들을 쫓아 가이와 에그론 성문까지 이르렀고 블레셋 사람들의 부상자들은 사아라임 가는 길에서부터 가드와 에그론까지 엎드러졌더라'(삼상17:50-52).

'이스라엘 자손이 블레셋 사람들을 쫓다가 돌아와서 그들의 진영을 노략하였고 다윗은 그 블레셋 사람의 머리를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고 갑주는 자기 장막에 두니라. 사울은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나아감을 보고 군사령관 아브넬에게 묻되 아브넬아, 이 소년이 누구의 아들이냐. 아브넬이 이르되 왕이여, 왕의 사심으로 맹세하옵나니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매'(삼상17:53-55).

'왕이 이르되 너는 이 청년이 누구의 아들인가 물어보라 하였더니 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그 블레셋 사람의 머리가 그의 손에 있는 채 아브넬이 그를 사울 앞으로 인도하니 사울이 그에게 묻되 소년이여, 누구의 아들이냐 하니 다윗이 대답하되 나는 주의 종,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이니이다 하니라'(삼상17:56-58).

골리앗이 크고 무거웠다면 다윗은 작고 가벼웠다. 골리앗이 옛 방식의 관성에 머물렀다면 다윗은 새 방식으로 돌파했다. 영원한 강자는 없다. 게임의 룰이 바뀌면 승자와 패자도 뒤바뀐다. 계속 패자로 남는 것은 상상의 빈곤 때문이다. 기존의 무기에만 의지하지 말고 새롭게 상상하라. '나는 내 활을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 칼이 나를 구원하지 못하리이다'(시44:6).

우리는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된다고 말씀하신다. 바다에 길을 내셨던 하나님은 이제 광야에 강을 내실 수 있다.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55:8-9).

하나님은 우리와 차원이 다르시다. 무한한 상상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라.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잠21:30-31).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물과 불 가운데로 통과하라. 하나님은 남들이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우리를 이기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물과 불 가운데로 뛰어드는 믿음의 도전을 통해 목동 다윗을 사울 왕의 사위가 되게 하셨다. 일하는 것이 종착점이 아니다. 돈을 버는 것도 종착점이 아니다. 돈을 굴리는 금융 자산가가 되기까지 계속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광야에 길과 물을 내실 것이다. 우리는 물과 불을 두려워하지 말고 움직여야 한다. 마침내 금융 자산가의 땅에 당도하는 것이 우리의 종착점이다. 금융 자산가로서 여러 미션을 성취하며 크게 쓰임받는 우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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