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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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알파와 오메가
cleven 1145 2016-04-23 21:31:5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성경 요한계시록 1장 9-19절).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총애를 받는, 예수님의 최측근이었다. 그는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서도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켰다.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이후 다른 제자들은 다 순교했는데 그만 살아 있었다. 그는 예수님을 증거하다가 체포돼 외딴섬 밧모에서 형기를 살아야 했다. 그는 낮에는 채석장에서 노역하고 밤에는 동굴에서 묵상하고 기도했을 것이다.

생전의 예수님을 그 누구보다 더 가까이서 모셨었지만 그가 밧모섬에서 경험한 예수님은 전혀 새로운 차원이셨다. 우주의 창조주와 심판주이셨다. 그의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에 드러난 예수님께는 인간의 족보 따위가 필요 없었다. 그가 절해고도에서 더 깊이 깨달은 예수님은 우주의 알파와 오메가이신 것이었다.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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