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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5 다 다시 만나리라
cleven 134 2021-01-03 01:45:25
 
 

201225

다 다시 만나리라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창3:13). 길게 봤을 때 일시적 패배자인 하와.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3:14-15). 길게 봤을 때 영원한 패배자인 뱀(과 그 배후의 사탄).

'장로 한 사람이 '울지 마시오.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자손이 이겼으므로 그분이 일곱 군데의 봉한 것을 떼고 그 책을 펼 것입니다' 하고 말했습니다'(계5:5). 길게 봤을 때 영원한 승리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최초의 하와의 실패에서 그 후대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신 하나님 아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 태초의 천지창조의 말씀이 성육신하시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1:21). 구체적으로는 하나님 아들이 마리아의 아들로 오시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26:28). 영원한 승리를 위한 마지막 관문은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흘리신 피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요19:30). 완벽한 패배 같은 십자가의 예수님 처형이 완벽한 구원의 성취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갈3:13-14).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갈3:9).

예수님께서 나무십자가 처형을 당하심으로 우리는 하나님이 믿음의 조상으로 선택하셨던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되고 성령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아 하나님 자녀가 될 수 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14:1-3).

하나님 아들 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셔서 하나님 나라의 복된 소식을 전하시고 나무십자가 처형을 당하시고 부활 후 하늘나라로 올라가셔서 우리의 거처를 준비하신다. 장차 우리를 거기로 부르실 것이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살전4:16).

어느 날 미래에 예수님은 하늘로부터 강림하셔서 자기 사람들을 전부 다 찾아내실 것이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전13:12).

저 하늘나라에 가는 날 우리는 대면해서 보듯이 자세히 보게 될 것이다. 주님도 뵐 것이고 성경의 인물들과 믿음의 식구들을 보게 될 것이다.

값싼 사랑 타령보다는 끈질긴 희망과 용기를 노래했던 3인조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임성훈)이 2008년 4월 2일 38세의 나이에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12년이 훌쩍 지나 2020년 12월 9일 AI 기술과 홀로그램 기술로 재현된 그가 예전의 멤버들과 함께 다시 무대에 서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노래를 부르자 여전히 그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팬들은 가슴이 저리는 기쁨의 눈물을 쏟았다.

주 예수님은 죄와 사망의 실패에서 우리를 빼내시려고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셨다.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시고 하늘나라로 복귀하셔서 우리의 거처를 마련 중이시다. 주님은 우리를 데리고 가시기 위해 반드시 다시 오실 것이다. 우리는 거기 가서 주님과 함께 성경의 인물들, 그리고 그리운 얼굴들도 다시 만나는 감격의 기쁨을 가질 것이다. 이런 재회의 기회를 주시는 주님께 무한히 감사드리자.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눅2:8-11).

주 예수님의 성탄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 믿는 사람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주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것이다. 모든 것이 변하고 떠나며 사라진다. 목숨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보다 값진 것은 없다. 영원한 거처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것은 가장 값지다.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고전15:19).

이 세상이 전부라면 이 세상을 많이 소유하고 누리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어디 있으랴. 그러나 저 세상은 있다.

15년 전쯤 직장생활 때 고 부장께서 들려주신 간증이다. 고 부장은 투병 중인 모친을 업고 영험하다는 교회와 기도원을 지극 정성으로 찾아다녔던 효자였다. 결국에는 모친상을 치르고 귀가해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하다가 비몽사몽 간에 모친의 낮은 저음의 목소리를 세 번 들었다.

'오늘 내가 금길을 따라 하늘나라에 왔다.' '두 사람이 나와 동행했는데 그 중의 한 사람은 독일의 유명한 경제학자다.' '하늘나라 문 앞에서 흰옷을 입은 사람들이 우리를 맞이해 주었다.'

이성적인 사고의 고 부장은 쉽사리 믿을 수 없어서 독일의 유명한 경제학자가 사망했는지 샅샅이 조사했다. 하루쯤의 시차가 지난 뒤 미국의 월스트리트 저널 1면에 동독 재무장관이 자택에서 나오던 중 적군파에게 저격당해 사망했다는 톱기사가 실려 있었다. 일왕의 방미 소식마저 하단 기사로 밀려나 있었다. 세 번의 그 목소리를 인정하지 않을 도리가 없었다던 고 부장의 그 간증이 되새길 때마다 새롭다.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눅10:20).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능보다 주님 안에서 우리가 가지게 된 자녀 신분을 더 기뻐하자.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2:6-7).

우리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려고 친히 사람으로 태어나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굳게 믿고 넘치게 기뻐하자. 예수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넘치게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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