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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 아브라함의 복: 영생과 천당 입주권
cleven 276 2021-01-10 02:10:50
 
 

20210103

아브라함의 복: 영생과 천당 입주권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마1:1).

아브라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나오는 첫 조상이다. 하나님은 은혜로 아브라함을 계속 부르셨고 아브라함은 믿음의 수고로 계속 응답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창12:1-3).

75세의 아브라함에게 먼저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다. 하나님이 직접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목표와 상급이 있다. '이곳을 떠나라.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겠다. 너는 모든 족속의 복이 될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행3:25).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창12:4).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 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히11:8).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잘 알지는 못했지만 부르심의 목표와 상급이 너무나 강력했다. 가야 할 곳이 어딘지 몰랐지만 아브라함은 부르심의 목표와 상급을 바라고 믿고 떠나지 않을 수 없었다. 나에 대한 부르심의 목표와 상급은 어떤가. 현재의 먹고사는 것을 넘어서는 것인가.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니라.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창13:6-9).

아브라함은 조카 롯에게 목초지 선택의 우선권을 줄 수 있었다. 부르심의 목표와 상급이 결국 성취될 것이라는 믿음에서 나오는 자신감 때문이었다. 내가 자신감을 갖는 근거는 무엇인가.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창13:10-12).

아브라함은 부르심의 목표와 상급을 좇았고 롯은 현재 좋아 보이는 곳을 좇아 장차 멸망할 도시에까지 이르렀다. 나는 결국 크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면 지금 양보할 수 있고 지금의 어려움도 잘 감당할 수 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넘어서서 내가 바라보는 큰 무엇이 있는가.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창13:14-17).

롯이 떠난 공백 상태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두 번째 약속하신다. '셀 수 없이 많은 자손을 네게 주겠다. 동서남북 사방의 땅도 네게 주겠다.'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창17:5-6).

99세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세 번째 약속하신다.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겠다. 네가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창22:15-18).

아브라함이 100세에 아들 이삭을 낳고 이삭이 한참 자란 후 하나님의 갑작스런 지시에 따라 이삭을 거의 제물로 바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주실 선물에 대해 언제나 자신이 있으시다. 그래서 아브라함더러 아들을 바치라는 시험을 내신 것이다. 아브라함이 이 시험에도 통과하자 하나님은 네 번째 약속하신다. '네게 큰 복을 주겠다. 네 씨가 크게 번성할 것이다. 네 씨가 천하 만민의 복이 되게 하겠다.'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롬4:17-18).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나님의 일방적이고 선제적인 예정과 선택과 은혜의 약속하심이 네 번 있었고 아브라함은 계속 믿음의 수고로 응답했다. 약속의 말씀을 계속 듣고 계속 믿는다면 끝내 성취하게 된다. 약속의 말씀을 계속 듣고 계속 믿는가.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롬4:18-22).

아브라함은 자신의 몸이 100세였고 아내의 몸이 90세였지만 부르심의 목표와 상급을 의심하지 않았고 믿음이 약해져서 없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믿음이 견고해져서 부르심의 목표와 상급을 확신했다. 믿는 대로 된다. 그런데 믿음은 약속의 말씀을 계속 듣고 새길수록 강해진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갈3:13-14).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갈3:9).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창22:18). 아브라함의 이런 복이 아브라함의 최종적인 씨, 곧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으로 바로 나 자신의 것이 된다. 아브라함의 복, 곧 부르심의 목표와 상급이 예수님 안에서 내게도 미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3:26-29).

아브라함의 최종적인 씨, 곧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든지 아브라함의 복을 받고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복과 믿음의 놀라운 공식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먼저 알고 믿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일방적이고 선제적인 예정과 선택과 은혜의 부르심이 네 번 있었고 그 결과 아들을 제물로 바칠 정도로 아브라함의 믿음이 점점 더 견고해진 것이다. 믿음이라는 뿌리는 흙이라는 은혜 속에서 든든히 자란다.

모태 신앙인이든, 전도된 신앙인이든, 스스로 기독교 진리를 찾은 구도자 신앙인이든 하나님의 일방적인 예정과 선택과 은혜의 부르심이 먼저 있었고 반복해서 있었다. 매주일 약속의 말씀을 반복적으로 들어서 내 믿음을 점점 더 강하게 키운다면 예수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은 바로 내 것이 된다.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롬4:17).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창22:18).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오히려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벌받을 일을 생각할 때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증거입니다'(요일4:18).

나를 위해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내주실 정도로 하나님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신다. 하나님 아버지는 곧 사랑이시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이런 사랑을 알고 믿는다. 하나님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을 내가 완전히 알고 믿으면 심판 날에도 떳떳할 수 있다. 두려울 게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아브라함을 네 번 부르셨듯이 매주일 나를 부르신다. 매주일 약속의 말씀을 다져서 떠먹이시고 하나님 아들 예수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을 주신다. 가장 큰 복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게 된 영생과 천당 입주권이다.

내게 있는 이런 복을 딴 사람들에게도 나누어야 하리라. '너는 복이 될지라'(창12:2).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1:16).

아브라함의 복, 영생의 복, 천당 입주권의 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자. 이웃에게도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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