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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7 잘될 수밖에 없다는 확신
cleven 258 2021-01-16 21:53:14
 
 

210117

잘될 수밖에 없다는 확신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마1:1-2).

아브라함의 마지막 씨는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첫째 씨는 이삭, 둘째 씨는 야곱이다. 야곱은 유다를 비롯해 12아들을 낳아 12지파 이스라엘의 명실상부한 아버지가 됐다.

'이삭이 야곱을 불러 그에게 축복하고...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시어 네가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가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도 주사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네가 거류하는 땅을 네가 차지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창28:1-4).

이삭이 야곱을 축복하되 아브라함의 복으로 축복한다. 아브라함의 복은 자기 자신이 잘되는 복을 넘어 남들까지 잘되게 하는 복이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12:2).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창22:18).

아브라함의 이런 복이 이삭의 축복을 통해 지금 야곱에게로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도 아브라함의 이런 복을 얻었고 나의 축복을 통해 아브라함의 이런 복이 후대로 넘어간다는 진리를 명심해야 할 것이다.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창28:10-12).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창28:13-14).

돌베개를 베고 자던 중 야곱은 꿈에서 하나님을 만난다. 하늘의 하나님과 땅의 야곱이 사닥다리를 통해 연결돼 있고 그 사이를 천사들이 왕래한다. 지금 육체적으로는 완전히 혼자이지만 영적으로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꿈이다. 꿈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주셨던 그 복을 다시 야곱에게 넘겨주신다.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라헬이 요셉을 낳았을 때에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고향, 나의 땅으로 가게 하시되 내가 외삼촌에게서 일하고 얻은 처자를 내게 주시어 나로 가게 하소서. 내가 외삼촌에게 한 일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그대로 있으라. 또 이르되 네 품삯을 정하라. 내가 그것을 주리라'(창30:25-28).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14년간 불철주야 머슴살이를 한 야곱이 일가를 이루고는 이제 귀향하겠다고 하자 라반이 야곱을 간곡히 만류한다. '그대로 있으라. 네 품삯을 정하라. 내가 그것을 주리라.' 라반은 야곱의 복, 성실함, 유능함 덕분에 자기 자신이 부유해졌다는 것을 인정한다.

'야곱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어떻게 외삼촌을 섬겼는지, 어떻게 외삼촌의 가축을 쳤는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 내가 오기 전에는 외삼촌의 소유가 적더니 번성하여 떼를 이루었으니 내 발이 이르는 곳마다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창30:29-30).

'라반이 이르되 내가 무엇으로 네게 주랴. 야곱이 이르되 외삼촌께서 내게 아무것도 주시지 않아도 나를 위하여 이 일을 행하시면 내가 다시 외삼촌의 양 떼를 먹이고 지키리이다. 오늘 내가 외삼촌의 양 떼에 두루 다니며 그 양 중에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과 검은 것을 가려내며 또 염소 중에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을 가려내리니 이 같은 것이 내 품삯이 되리이다'(창30:31-32).

품삯은 많아봤자 품삯일 뿐이다. 야곱은 오너가 되기로 결심하고는 과감히 다르게 제안한다. '이 같은 것이 내 품삯이 되리이다.' 14년 전 아버지 이삭이 축복하고 또 하나님이 꿈에서 약속하신, 아브라함의 복을 자기 자신의 복으로 확신한 것이 야곱의 자신감의 근거였을 것이다. '나는 남들에게 복이 될 사람이니 결국 잘될 수밖에 없다'는 내적 확신은 '이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매몰 상태에서 탈출할 수 있게 한다.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 이삭이 그 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거류하며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창26:16-18).

야곱의 아버지인 이삭이 기존의 정착지에서 물러설 수 있었던 것도 내적 확신 덕분이었다.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창22:18). 이삭은 아브라함의 이런 복을 잘 알았고 확실하게 믿었다. '결국 나는 잘될 수밖에 없다'는 내적 확신이 있다면 '이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과 집착에서 벗어나는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이삭이 그 곳을 떠나...'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니라.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창13:6-9).

야곱의 할아버지인 아브라함이 목초지 선택의 우선권을 조카 롯에게 양보할 수 있었던 것도 내적 확신 덕분이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12:2). 꿈과 사명과 목표를 크게 받은 사람이라면 상대적으로 작은 것에 매몰되지 않고 양보하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게 아브라함의 복이 있다고 확신하는가.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가져다가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 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구유에 세워 양 떼를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창30:37-39).

'자기 자신도 잘되고 남들도 잘되게 하는 사람'이라는 내적 확신을 가진 사람은 자기 방식대로 강하게 추진한다.

'야곱이 새끼 양을 구분하고 그 얼룩무늬와 검은 빛 있는 것을 라반의 양과 서로 마주보게 하며 자기 양을 따로 두어 라반의 양과 섞이지 않게 하며 튼튼한 양이 새끼 밸 때에는 야곱이 개천에다가 양 떼의 눈앞에 그 가지를 두어 양이 그 가지 곁에서 새끼를 배게 하고 약한 양이면 그 가지를 두지 아니하니 그렇게 함으로 약한 것은 라반의 것이 되고 튼튼한 것은 야곱의 것이 된지라. 이에 그 사람이 매우 번창하여 양 떼와 노비와 낙타와 나귀가 많았더라'(창30:40-43).

내적 확신을 가지고 자기 방식대로 강하게 추진한 결과 야곱은 마침내 큰 부자가 된다.

'그대들도 알거니와 내가 힘을 다하여 그대들의 아버지를 섬겼거늘 그대들의 아버지가 나를 속여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하였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막으사 나를 해치지 못하게 하셨으며 그가 이르기를 점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 떼가 낳은 것이 점 있는 것이요, 또 얼룩무늬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 떼가 낳은 것이 얼룩무늬 있는 것이니 하나님이 이같이 그대들의 아버지의 가축을 빼앗아 내게 주셨느니라'(창31:6-9).

야곱은 성실함과 유능함을 넘어 아브라함의 복을 계승한 덕분에 결국 크게 잘됐노라고 공개적으로 고백한다. 계약 조건이 한 번만 불리하게 뒤집혀도 성공하기 어렵다. 야곱은 계약 조건이 열 번이나 불리하게 뒤집혔어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나는 아브라함의 복에 관한 내적 확신으로 살고 일하는가.

'그 양 떼가 새끼 밸 때에 내가 꿈에 눈을 들어 보니 양 떼를 탄 숫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 것과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이었더라. 꿈에 하나님의 사자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야곱아 하기로 내가 대답하기를 여기 있나이다 하매 이르시되 네 눈을 들어 보라. 양 떼를 탄 숫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 것,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이니라. 라반이 네게 행한 모든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 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창31:10-13).

혼자서 돌베개를 베고 잠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셨고 20년간 갑에게 휘둘리며 고생만 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줄곧 함께하셨다. '라반이 네게 행한 모든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 아브라함의 복이 내게 있다는 것을 확신했더니 온갖 갑질에도 불구하고 결국 내가 잘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결국 나는 잘된다'는 확신이 있는가.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8:31-32).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오히려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벌받을 일을 생각할 때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증거입니다'(요일4:18).

나를 위해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내주실 정도로 하나님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신다. 하나님 아버지는 곧 사랑이시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이런 사랑을 알고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을 내가 완전히 알고 믿으면 아무것도 두려울 게 없다.

'너는 복이 될지라'(창12:2).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창22:18). 아브라함의 최종적인 씨, 곧 예수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은 내 복이 된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갈3:9).

하나님 아버지는 매주일 나를 예배 가운데로 부르신다. 약속의 말씀을 다져서 떠먹이시고 하나님 아들 예수님 안에서 다양한 복을 주신다. 내가 예수님을 믿어서 얻게 되는, 최상의 복은 아브라함의 복과 영생의 복과 천당 영주권의 복이다. 이런 복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자. 이런 복을 내 이웃에게도 전하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1:16).

가족과 일가친지, 그리고 지인에게 일신이 잘되는 복만 빌어주지 말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안에 있는 아브라함의 복과 영생의 복과 천당 영주권의 복을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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